[POD] 떠나보면 안다

시인의 말

제1부 청산도

12 운문사의 새벽
13 버스를 타면
14 워낭소리
15 딸기밭을 손질하며
16 가을바다
18 구두수선 아저씨
19 포항여객선 터미널
20 가족
22 입동(立冬)
25 양동마을
26 처음, 그 자리엔 -청하초등학교에 와서
27 형산강
28 통영2 -동피랑
30 통영4 -소매물도
32 잊혀지는 두레
33 청산도(靑山島)
34 흉노의 바람 -몽골초원에서
36 Lemans -경북 2거8268

제2부 등대는

40 소금밭
41 등대는
42 길
43 마음
45 소낙비는
46 억새
47 동백이 눈뜨는 날
48 황소개구리
49 사랑꽃
50 적일(寂日)
52 耳順의 아내
54 파도
55 도라지꽃
56 空
58 선단의 출어
60 아침상을 차리며
62 갯바위
63 오일 장날

제3부 돌아앉는 섬 하나

66 울릉도 1 -돌아앉는 섬 하나
67 울릉도 3 -동백
69 울릉도 4 -빗소리
70 울릉도 5 -너와집에 와서
71 울릉도 6 -촛대바위
72 울릉도 7 -섬벚나무
73 울릉도 8 -도동항
74 울릉도 10 -내수전(內水田)
75 울릉도 11 -살구남 등대
76 울릉도 12 -태하령
78 울릉도 13 -댓섬
79 울릉도 15 -태풍주의보
81 울릉도 24 -해국

해설
활화산 같은 그리움을 품은 진솔한 서정의 숲 -원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