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LUMINOUS

We were born in 2003 and have been together in the middle school. The name of club, LUMINOUS' literally meaning is 'bright in the dark', but we contained meaning that we want to write a hopeful story which shines in the dark. It was happy and grateful while writing stories together for two years. Some people may think they are just students who don't graduate middle school yet, but we tried hard to write books that make people think and be touched. Also we could enjoy this club activities because we just wanted to write stories. We wrote 'A Path to Love'. 2003년에 태어나서 대구에서 함께 중학교를 지내왔다. 동아리 이름인 LUMINOUS는 ‘어둠에서 빛나는’ 이라는 뜻으로 어둠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이 나는, 그런 희망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이야기를 써오면서 행복한 추억들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중학생밖에 되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인들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책을 쓰고자 열심히 노력했다. 이야기를 쓰는 일이 하고 싶었기에 즐겁게 동아리 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사랑으로 가는 길', 이 책의 번역본인 'A Path to Love'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