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요즘 젊은 것의 알찬 갭이어 생활

[프롤로그] 서른하나, 선택의 갈림길을 마주하며

갭이어 (Gap Year) 그리고 유럽

일상의 여유와 다양성

비효율적이거나 혹은 갑질이거나

[베를린 외유기] 크로아티아 편

내 기억 속의 한 페이지, 베를린

Gent(겐트), 어서 와 처음이지?

생일은 미역국 대신 홍합찜

추석의 변방에서 명절을 말하다

브뤼셀로의 외출

나의 도서관에 대하여

겐트에서의 가배 한잔을

나를 위한 요리, 그리고 먹고사니즘

길을 떠난다는 것에 대하여(1)_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맥주는 독일보다는 벨기에

파트라슈와 네로의 고향, 안트베르펜

그때의 나, 그때의 몰타 바다

길을 떠난다는 것에 대하여(2)_스페인 안달루시아

길을 떠난다는 것에 대하여(3)_포르투갈 포르투

비바람이 부는 겨울의 겐트에서

운동, 그 애증의 역사에 대하여

내 생에 가장 로맨틱한 시장

중세의 흔적을 간직한 곳, 브뤼헤

다시 만난 새해 그리고 나

프라하와 우리는 꽤 많이 닮아 있다

비와 뮤지컬의 도시, 런던

얼음과 불의 아이슬란드로 가다(1)

얼음과 불의 아이슬란드로 가다(2)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에필로그] 한 여름 밤의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