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나란 엄마

목 차


작가의 말

1부 남이 살아준 내 인생
- “도를 아십니까?”
- 대학만 가면 완벽해질까
- 피터팬 증후군인가
-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해야지!
- 폭탄은 가까운 곳에 있다.
- 삶의 마침표가 주는 떨림
- “자고 가~”
- 역설이 난무하는 순간

2부 의지하고 싶은 그대
- 일탈의 알싸함
- 사랑이 뭐야?
- 의지하지 못했던 유일한 그
- 나에게로 가는 길
- 노원 사는 친구에서
- 살아갈 이유가 필요했다.

3부 나와 소통하고 싶다.
- 비 오는 오늘도
- 별이 이렇게 많아도 되나?
- 쉘 위 댄스
-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
- 스물아홉, 붙잡고 싶은 시간
- 글로 마음을 전한다.

4부 인생을 살기보다 나를 살자!
- 설마? 설마!
- 아빠, 엄마가 넷?
- 마음으로 운다는 의미
- 하루살이
- 39도란 숫자는
- 모니카가 나에게 왔다.

5부 딸, 보고 있니?
- 길고 긴 1박 2일
- 우리 엄마표 탕수육
- 내 아이가 아니야.
- 엄마가 되어가는 중 ing
- “사랑해요.”는 이렇게
- 20년 후 딸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