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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의 역사

최승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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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공지능의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28850103
· 쪽수 : 113쪽
· 출판일 : 2024-06-30

책 소개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적 기원과 발전 과정을 탐구하고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측한다. 인공지능은 튜링 테스트, 인간의 뇌와 유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신경망 컴퓨팅부터 다양한 이론과 모델의 논쟁을 통해 발전해 왔다.

목차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01 생각하는 기계의 시작과 라이프니츠
02 배비지 해석기관과 에이다
03 튜링 테스트: 기계가 생각을 할 수 있다
04 다트머스 회의
05 퍼셉트론
06 인공지능 낙관주의 그리고 닥친 암흑기
07 신경망 인공지능
08 인공지능 3차 붐과 제프리 힌튼
09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의 등장
10 인공지능의 미래

저자소개

최승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법연수원 29기로 법무법인(유)클라스한결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한국특허법학회 부회장, 한국무역구제학회 부회장, 한국세법학회 부회장, 저작권위원회 감정전문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자문위원, 국세청 법률고문, 대한변협 법제연구원장,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이사, 금융위원회 옴부즈만,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변호사,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변호사, 변리사로서 공정거래위원회를 대리하여 퀄컴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과징금 전부 승소를 하였고, 영국에서의 제약분야 국제중재, 김․장법률사무소 재직 시 삼성/애플 소송, 마이크로소프트 소송 및 자문을 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법학), LL.M.(Columbia Law School), 법학 외에 금융/회계공부를 위해서 MBA를 마쳤다. 2021년에는 한국중재대상(차세대리더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과 저작권(2024)”, “표준필수특허와 법(2021)”, “미국특허법(2011)”, “특허권남용의 경쟁법적 규율(2010)”, “변호사와 의뢰인 사이의 비밀보호를 위한 제도연구(2013)”, “음악저작권침해(2015)”, “개인정보(2016)”, “디자인 보호의 새로운 지형, 저작권과 상표권(2016)”, “금융거래법(2016)”, “변호사전(2014)”, “미국대법관이야기(2010)”, “경쟁전략과 법(2009)”, “전략적 기업경영과 법(2010)” 등 14권의 단독 저서와 “저작권법(2024, 2인)”, “음악저작권침해분쟁의 구조와 대응의 논리(2022, 3인)”, “신미국특허법(2020, 2023, 3인)”, “직무발명제도해설(2015)”, “영업비밀보호법(2017)”, “특허판례연구(09, 12, 17)”, “미국특허판례연구 Ⅰ, Ⅱ(2013, 2017)”, “부정경쟁방지법 주해(2020)”, “Intellectual Property Law in Korea(2015)” 등 30여 권 이상 공저가 있다. 주요 학술지 기고논문 100여 편을 게재하였고, ‘중재’, ‘경쟁저널’ 등에 다수의 소논문, 신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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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스로 작동하는 기계라고 한다면 우리는 ‘로봇(Robot)’을 생각하게 된다. 로봇이라는 단어는 192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극작가 카렐 차페크(Karel ?apek)의 희곡 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단어의 의미가 체코어로 노동, 노예, 힘들고 단조로운 일을 의미하는 robota에서 연원한 것이라는 것을 보면 인간들은 계속 단조로운 일들을 기계에게 맡기는 생각을 한 것이다.
-01_“생각하는 기계의 시작과 라이프니츠” 중에서


튜링 테스트에 대한 사고 실험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중국어 방(Chinese Room)’ 실험이다. 이는 미국의 철학자 존 설(John Searle)이 제안한 것이다. 그는 튜링 테스트를 통해서 기계가 지능이 있는지를 판별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이를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중국어 방’이라는 사고 실험을 통해서 보이고자 했다. 이 실험을 요약하면 한자를 몰라서 중국어를 그림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중국어로 된 질문과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이 적힌 목록만 주면 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답을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중국어를 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므로 마찬가지로 기계가 답을 했다고 해서 그 기계가 지능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03_“튜링 테스트: 기계가 생각을 할 수 있다” 중에서


자연어는 인간의 언어를 말하는 용어다. 검색 엔진을 이용함에서 인간의 언어를 입력하여 직관적으로 검색하려고 하는 시도는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발전하여 왔다. 구글의 성공도 배경에 이런 자연어 검색이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자연어 검색 단계를 바꾸어 버릴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한국어를 검색창에 입력하는 등의 방법으로 컴퓨터에 입력하면 컴퓨터가 이에 대응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 주는 자연어 검색 시스템은 1964년 STUDENT에서 시작된다.
-05_“퍼셉트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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