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신민사소송법

신민사소송법

(제15판)

이시윤 (지은이)
  |  
박영사
2021-05-30
  |  
5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신민사소송법

책 정보

· 제목 : 신민사소송법 (제15판)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법학계열 > 민법
· ISBN : 9791130338897
· 쪽수 : 1016쪽

책 소개

총 7편으로 구성되었다. 제1편 총론, 제2편 소송의 주체, 제3편 제1심의 소송절차, 제4편 소송의 종료, 제5편 병합소송, 제6편 상소심절차, 제7편 재심절차 구성이다.

목차

제1편 총론
제1장 민사소송
제2장 민사소송법

제2편 소송의 주체
제1장 법원
제2장 당사자(원고와 피고)

제3편 제1심의 소송절차
제1장 소송의 개시
제2장 변론(심리)
제3장 증거
제4장 소송의 종료

제4편 소송의 종료
제1장 총설
제2장 당사자의 행위에 의한 종료
제3장 종국판결에 의한 종료

제5편 병합소송
제1장 병합청구소송(청구의 복수)
제2장 다수당사자소송(당사자의 복수)

제6편 상소심절차
제1장 총설
제2장 항소
제3장 상고
제4장 항고

제7편 재심절차
제8편 간이소송절차

저자소개

이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大學校 法科大學 法學科 卒業 高等考試 司法科 合格 서울大學校 大學院 法學科 修了(法學碩士) 法學博士(서울大學校) 獨逸 Erlangen–Nürnberg 大學校(1968~1970) 및 美國 Nevada 法官硏修學校(1971) 및 University of the Pacific(1986) 修學 서울大學校 法科大學 助敎授, 司法大學院 敎務․學生課長, 司法硏修院 敎授, 慶熙大 法大 學長 서울民․刑事地法 및 高法部長判事, 法務部 民訴法改正分科委員, 韓國民事訴訟法․民事法․民事執行法學會 및 민사실무연구회 각 會長, 法務部 民法改正分科委員長․민사소송법개정특별위원장 春川․水原地法院長 및 憲法裁判官, 監査院長 등 역임 수훈: 변협법률문화상, 천고법률문화상, 율곡법률문화상, 청조근정훈장 등 著 書 法制大意 新民事執行法 訴訟物에 관한 硏究 註釋新民事訴訟法(共著) 判例小法典 判例民事訴訟法(共著) 判例解說 民事訴訟法(共著) 민사소송법입문
펼치기

책속에서

제15판 서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그것도 옛말이고 지금은 1년이면 변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COVID-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이 이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것 같다. 부분적으로나마 소송법도 크게 변화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다소나마 반영을 시도한 바 있다. 법제만하여도 중대재해방지법 등에서 징벌적 배상제도를 도입하고 앞으로 증권관련집단소송이 집단소송 일반화로 크게 바뀔 것 같다. 그런가하면 국내 기업 간의 소송이 외국법원의 관할(미국의 ITC)이 되고 있고, 외국국가 주권 면제 문제가 본격적으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그 밖에도 과제는 산적되고 있는데 능력이 미처 닿지 못함을 느낀다.
소송법규가 몇 군데 개정되었는가 하면, 대법원 판례는 여전히 4만 여 건으로 폭주한다. 나는 사법개혁의 첫째 과제가 이 문제들의 해결이라고 본다. 아무튼 최근 소송법의 판례를 반영시키고자 노력했다. 또한 최근의 젊은 소송법학자의 동향도 주시하고자 하였다.
일련의 작업에 대륙아주의 조관행 박사, 수원지법의 이원석 부장판사가 많이 힘썼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만한 원고를 정비함에 있어서 최평오 교수의 공을 잊을 수 없다. 나아가 고려대학교 박사과정 장형식 군이 최근 판례를 수집하는 데 공로가 컸다. 특히 평이한 용어로 다듬는 데는 건국대 법전원 이동률 교수가 애썼다. 또한 박영사 김선민 이사가 편집에 전력을 기울였음을 기억한다. 아울러 동사의 안종만 회장, 조성호 이사가 개정판 출간을 위해 따뜻한 독려를 아끼지 않은 것도 기억에 남는다.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날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