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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30604473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5-01-12
책 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자책하지 마라,
원점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1장 절정_패기 없는 젊음은 무의미하다
아버지에게도 우격다짐하던 시절
망할지언정 한 번은 꿈을 향해 돌진하라
남자에게 인맥이란 살아가는 힘이다
남자에게 전성기는 평생의 자신감이다
멈출 수 없는 축제를 무작정 즐기지 마라
근거 없는 자신감은 청년의 무기다
2장 암운_'교만'은 인생을 한순간에 잠식시킨다
하늘이 내려준 경고를 무시하지 마라
내 뜻대로 안 되는 시기는 반드시 온다
쓸데없는 오기와 자존심이 실수를 불러일으킨다
3장 지옥_쓰러지는 순간에도 몸부림쳐라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돈의 노예가 된다
축제는 언젠가 반드시 끝난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오직 나뿐이다
부귀영화와의 결별을 인정하라
어떤 명목으로도 어둠과 타협하지 마라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끝이 아무리 초라해도 마무리는 깨끗이 해라
4장 나락_밑바닥이라고 해서 삶이 끝난 것은 아니다
사과를 할 때는 진심을 다하라
격려의 술자리가 남자를 다시 살린다
돈에 휘둘리는 순간, 파멸은 서서히 시작된다
좌절한 남자는 무엇보다 따뜻한 격려를 원한다
위기의 순간에 나타난 은인을 절대 저버리지 마라
5장 희망_수행의 시간은 남자를 단련시킨다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누구와 할 것인가’를 따져라
고통 후의 일어섬은 남자를 더 강하게 만든다
자신의 무지를 깨달아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마라
6장 감사_실패를 원동력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라
이번에는 무너지지 않는 회사로 만들겠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질투와 감사, 양극단의 감정을 조율하라
흔들리지 않는 회사를 위한 방법론을 정립한다
기업 경영이란 생존을 걸고 싸우는 끝없는 과정이다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경영자가 되었다고는 하나, 당시 나는 아직 20대 중반에 불과했다. 격의 없이 친구들이나 여자친구를 만나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맘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당시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회사를 키우는 것’이었다. 나는 수첩 일정표에 A타임의 빨간 글자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친한 친구와 보내는 시간을 지워나갔다.
“사적인 친교 모임은 가급적 자제한다.”
“나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새로운 세계로 뛰어든다.”
(…)
책을 통해서 얻는 지식은 아직 피가 통하지 않는 우상에 지나지 않는다. 인맥을 넓히고 현실 세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얻은 감동과 놀라움, 그것이야말로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며 팽창하듯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확장시켜주는 것이다.
_pp.35~45(1장 절정_‘패기 없는 젊음은 무의미하다’)
나는 경영자, 아니 그 이전에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중요한 뭔가를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먼저 대부분 연장자였던 임원 및 그룹계열사 사장들의 경험이나 식견도 받아들였어야 했다. 그것을 토대로 신중하게 판단을 내려야 하는 그 중요한 상황에서 오기와 자존심만으로 내 의견을 관철시켰던 것이다.
나는 ‘실적’이라는 유혹 앞에서 경영자로서 지녀야 할 바른 자세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한솥밥을 먹는 동료에 대한 경의, 물건 만들기에 대한 신념 등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해왔던 에스그랜트의 문화를, 내가 직접 망치를 들고서 스스로 산산조각 내버리는 꼴이었다. _p.107(2장 암운_‘교만은 인생을 한순간에 잠식시킨다’)
돈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 은행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그 정도는 나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도 결국 돈에 휘둘리는 바람에 파멸했다.
불과 1년 반 전까지만 해도 “도쿄증시 1부 상장이 목표다.”라고 당당하게 밝히고, “1억 엔 정도야 금방 벌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던 내가 생활비 1만 엔이 없어서 쩔쩔매다니! 한심하고 비참했지만 그게 바로 돈의 진짜 모습이다.
(…)
무릇 인간이란, 잘나갈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가온다. 하지만 어려울 때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인간의 진가는 어려울 때야말로 드러나는 법이다. 칠흑같이 어두운 동굴 밑바닥에서 나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마 그때의 나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중한 체험을 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_pp.196~197(4장 나락_‘밑바닥이라고 해서 삶이 끝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