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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워런 버핏

(20세기 최고의 투자가)

롤프 모리엔, 하인츠 핀켈라우 (지은이), 강영옥 (옮긴이), 신진오 (감수)
다산북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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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워런 버핏 (20세기 최고의 투자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30626826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9-10-28

책 소개

명실공히 최고의 투자가로 인정받고 있는 워런 버핏의 투자 전략은 이미 많은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를 ‘어떤 상황에서도 이기는 투자가’로 만든 배경은 무엇일까? ‘삶의 원칙이 곧 투자의 원칙’이었던 버핏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며, 그를 투자의 귀재이자 억만장자로 만든 선택과 좌절의 순간들을 소개한다.

목차

· 시리즈 서문 -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을 읽어야 하는 이유
· 감수자 서문 - 워런 버핏에게 배우는 투자와 인생의 지혜

1부 - 생애
· 20세기의 전설적 투자자
· ‘오마하의 현인’의 시작
· 소년, 사업에 뛰어들다
· 가치투자의 아버지, 그레이엄을 만나다
· 오마하의 주식중개인, 뉴욕의 펀드매니저
· 가치투자자로 성장하다
· 품질에 값을 지불하다
· 빅딜의 시작
· 버핏의 실수
· 갑부 반열에 오르다

2부 - 철학

· 수치로 본 워런 버핏의 특별한 성공 이력
· 담배꽁초 전략 | ‘마지막 한 모금’만 남은 기업을 매수하라
· 가치투자 전략 | 투자지표를 결정의 기준으로 삼아라
· 버핏의 보완형 가치투자 전략 |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질적 기준도 고려하라
· 안티 하이테크 전략 | 확실치 않은 최신 기술주에는 절대 투자하지 마라
· 안티 분산화 전략 | 좋은 것도 넘치면 없는 것만 못하다
· 20 찬스 투자 원칙 | 투자 후에는 장기적으로 관망하라
· 해자 전략 | 해자가 튼튼한 기업에 투자하라
· 겁쟁이 전략 | 투자에도 타이밍이 있다
· 유동성 전략 | 플로트를 활용하여 투자하라
· 인수 전략 | 전부 차지하거나 건드리지 말거나

부록
· 워런 버핏 연대표
· 투자 체크리스트
· 주식 투자 용어 사전
· 미주

저자소개

롤프 모리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뮌스터대학교와 비엔나대학교에서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가 되어 독일 언론사 《악치엔아날뤼젠Aktien-Analysen》의 편집자로 일했다. 2002년부터 주식 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쉽게 이해하는 주식Borse leicht verstandlich』, 『실전에 적용하는 주식 정보Borse ganz praktisch』, 『잃지 않는 투자법Verschenken Sie kein Gel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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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노인은 늙지 않는다》, 《말의 마지막 노래》,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고양이 언어학》,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상처 주지 않는 대화》,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언어와 존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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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오 (감수)    정보 더보기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 매집했다가 큰 성공을 거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도 유명하며,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의 회장으로 활동하다가 2022년 작고하였다. 오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펴낸 『전략적 가치투자』를, 현 시점에 맞게 개정하여 유고집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현명한 투자 해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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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는 새로 사귄 친구 도널드 댄리와 함께 새로운 사업 영역에 뛰어들었다. 두 사람은 중고 핀볼 머신을 구매해 이발소에 설치했다. 두 사람은 이 사업을 ‘윌슨코인오퍼레이티드머신컴퍼니’라고 이름 붙였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입을 이발사와 절반씩 나눠가졌다. 사업은 날로 번창했다. 버핏은 “언젠가 일주일에 50달러를 벌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버핏은 오마하에서 소규모로 시작했던 중고 골프공 판매를 재개했다. 이는 일종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업이었다. 이제 그는 더 이상 골프장 물웅덩이에 떨어져 있는 공을 찾으러 돌아다니지 않았다. 대신 이런 공을 싼값에 사서 한 개당 20퍼센트의 마진을 남기고 팔았다. 또한 그는 우표 수집가들에게 우표를 팔고, 세차장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결과 그는 15세의 어린 나이에 2000달러를 벌 수 있었다.
_ 소년, 사업에 뛰어들다 中


버핏은 보험사 내셔널인뎀니티와 경품권 발행업체 블루칩스탬프스에 잇달아 투자, 즉 주식을 매수했다. 내셔널인뎀니티와 블루칩스탬프스는 영리하게도 플로트(부동자금)를 이용해 수익을 내는 회사였다. 내셔널인뎀니티는 보험 사건이 발생해야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이었고, 블루칩스탬프스는 경품권 장부에 푸른색 경품권을 완전히 채워야 경품권을 발행했다. 모두 고객들에게 먼저 현금을 받아 마음대로 사용하고 나중에 돌려주는 식이었다. 버핏은 이렇게 끌어모은 돈을 고객들에게 이자 한 푼 지급하지 않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로트 사업에 투자해 돈을 벌었다. 플로트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을 인수하는 순간, 또 다른 원대한 사업 아이디어가 탄생했던 것이다.
_ 가치투자자로 성장하다 中


“당신이 10년 동안 여행을 하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신은 한 종목에만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10년 동안 여행을 해도 아무 변화가 없을 겁니다. 당신은 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재 시장의 선두주자가 앞으로도 줄곧 그 자리를 놓치지 않을 것임을, 더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거란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기업이 떠오르십니까? 코카콜라밖에 없지 않습니까?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이 기업의 매출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_ 빅딜의 시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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