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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드래곤 마스터 15 (타임 드래곤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30656151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5-10-1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30656151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5-10-15
책 소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전문가 리뷰 *
“이해하기 쉬운 어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스케치 형식의 그림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주며, 캐릭터의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챕터북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_북리스트
“짧은 챕터, 다양한 사건, 드래곤 마스터의 세계가 한눈에 그려지는 일러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까지. 드래곤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결합하여 흥미로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다.” _커커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어디로든 갈 수 있어.
그곳이 과거든 미래든!
강력한 마법으로 과거의 벽에 갇힌 에코를 구하기 위해 타임 드래곤을 찾아 나선 드레이크와 로리.
카스고어로 간 둘은 유쾌한 드래곤 마스터 루카스와 타임 드래곤 마지를 만난단. 마지는 드레이크와 로리의 선한 마음을 꿰뚫어 보고 둘을 돕기로 한다. 마지가 모두를 공간 이동시키려는 찰나,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시간 여행을 돕는 시계가 저절로 빙글빙글 움직이더니, 잠시 후? 고향인 브라켄으로 오게 된 드레이크. 하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로리도, 루카스도, 웜도 없었다! 심지어 엄마를 만났지만 엄마는 드래곤 마스터도, 드래곤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혼란에 빠져 있던 드레이크 앞에 나타난 건 바로 요정 임프였다! 이 녀석이 드레이크 혼자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도록 장난을 친 것이었다. 임프 비즐에게 어느새 드래곤 스톤도 빼앗기고, 과거의 드레이크는 아직 웜도 만나지 않은 상태였다. 친구들도 그리피스 마법사님도 드래곤도 자신을 몰랐다! 드레이크는 이제 ‘드래곤 마스터’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이였다. 모든 아이디어를 짜내어 여기를 탈출해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야 한다.
과연 드레이크의 모험은 어디로 흘러갈까?
★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 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드디어 한국어판 출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초대형 판타지! 『드래곤 마스터』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판타지 동화로, 이제 한국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첫 출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이어 오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이 아이들의 열광뿐만 아니라,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강력 추천하는 책으로,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 전문가 리뷰 *
“이해하기 쉬운 어휘,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빠르게 진행시킨다. 스케치 형식의 그림은 이야기에 깊이를 더해 주며, 캐릭터의 감정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챕터북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행복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_북리스트
“짧은 챕터, 다양한 사건, 드래곤 마스터의 세계가 한눈에 그려지는 일러스트 그리고 매력적인 주인공까지. 드래곤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모든 것이 결합하여 흥미로운 이야기가 탄생했다.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시리즈다.” _커커스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몰입감 확실한 최고의 스토리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 화제의 책 『드래곤 마스터』는 교육과 출판의 전통 강자인 ‘스콜라스틱’의 저학년 대표 챕터북(브랜치 시리즈)이다.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어서 이제 막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붙여 주기 좋다. 긴 시리즈임에도 후속권이 나올 때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인기가 있어, 스토리의 재미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탄탄한 스토리에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훨씬 더 풍부한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흡인력 있고, 무궁무진한 스토리 구성이다. ‘드레이크’와 드래곤 ‘웜’이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는 매번 주요 인물과 드래곤이 바뀌며 궁금증을 일으킨다. 드래곤 마스터인 아이들은 성격과 생김새, 고향까지 모두 달라서 다양한 개성이 드러나는 캐릭터이며, 드래곤 마스터와 짝을 이루는 드래곤 또한 속성이나, 능력, 성격이 모두 달라서 자신과 맞는 드래곤을 찾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새로운 드래곤과 마스터의 등장으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루어져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 해외 독자 후기 *
- 아들과 함께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아들이 다섯 살 때 시작한 이 책은 일곱 살이 되어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해리포터》를 읽을 준비가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판타지 책이다.
- 판타지를 좋아하지만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잘 맞는다. 도서관이나 교실, 가정에서 읽히는 걸 적극 권장한다.
- 일곱 살, 아홉 살인 내 아이들이 매일 밤 읽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 한다. 하지만 마흔두 살인 나도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 우리 아들은 활동적이어서 독서를 싫어하는데, 이 책 한 권은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음 권을 읽고 싶어 한다. 아주 멋진 책이다.
-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별 8,000개를 주고 싶을 정도다. 드래곤에 관한 책이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환상적인 서사의 세계관 속으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세계관’을 다루는 장르다. 스토리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치밀하게 잘 짜인 세계관 속에서 좋은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고, 이는 다시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요소가 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가 필요한 이유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것도 있지만, 길고 방대한 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경험이 문해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시작한 어린 독자들을 닿아 본 적 없는 미지의 세계로 초대한다.
정식 한국어판 『드래곤 마스터』도 세계관을 입혀 보다 멋진 모습으로 나왔다. 판타지 이미지를 담은 표지는 환상적인 세계로 쉽게 들어설 수 있게 도와주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흐르는 본문에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 단조로운 흑백의 동화책이 좀 더 생생하게 살아나 읽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한국어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과 드래곤 마스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공식 가이드북』을 1권과 함께 선보이기 때문이다. 드래곤 마스터와의 성향과 각 드래곤의 속성 등을 담았으며, 스페셜 에디션인만큼 풀컬러의 다채로운 드래곤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을 미리 만나보거나 나와 성향이 맞는 드래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하나 더, 본책에서는 ‘드래곤 카드’가 들어 있어 드래곤 컬렉션을 완성해 볼 수도 있다.
어디로든 갈 수 있어.
그곳이 과거든 미래든!
강력한 마법으로 과거의 벽에 갇힌 에코를 구하기 위해 타임 드래곤을 찾아 나선 드레이크와 로리.
카스고어로 간 둘은 유쾌한 드래곤 마스터 루카스와 타임 드래곤 마지를 만난단. 마지는 드레이크와 로리의 선한 마음을 꿰뚫어 보고 둘을 돕기로 한다. 마지가 모두를 공간 이동시키려는 찰나,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시간 여행을 돕는 시계가 저절로 빙글빙글 움직이더니, 잠시 후? 고향인 브라켄으로 오게 된 드레이크. 하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로리도, 루카스도, 웜도 없었다! 심지어 엄마를 만났지만 엄마는 드래곤 마스터도, 드래곤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혼란에 빠져 있던 드레이크 앞에 나타난 건 바로 요정 임프였다! 이 녀석이 드레이크 혼자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도록 장난을 친 것이었다. 임프 비즐에게 어느새 드래곤 스톤도 빼앗기고, 과거의 드레이크는 아직 웜도 만나지 않은 상태였다. 친구들도 그리피스 마법사님도 드래곤도 자신을 몰랐다! 드레이크는 이제 ‘드래곤 마스터’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이였다. 모든 아이디어를 짜내어 여기를 탈출해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야 한다.
과연 드레이크의 모험은 어디로 흘러갈까?
목차
1. 구출 작전
2. 은신처의 비밀
3. 기이한 벽
4. 강력한 마법
5. 산속의 드래곤
6. 언제든, 어디든
7. 뭔가 문제가 생겼어!
8. 나 혼자 과거로
9. 들키면 안 돼!
10. 진실을 찾아서
11. 연결이 가능할까?
12. 거꾸로
13. 다시 미래로
14. 마지의 힘
15. 어둠의 마법사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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