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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젤리와 칸타빌레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9643611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6-02-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9643611
· 쪽수 : 100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녕, 자두야!>를 디자인한 그림작가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쏙 빼놓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어 온 글 작가.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시리즈는 아이들의 콤플렉스와 자존감,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4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서로 다른 의견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녕, 자두야!>를 디자인한 그림작가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쏙 빼놓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어 온 글 작가.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시리즈는 아이들의 콤플렉스와 자존감,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권인 『젤리와 칸타빌레』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장하일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혹시 그 젤리를 키워 주실 수 있나요?”
젤리의 진화와 함께하는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언제나 꼿꼿한 자세로 피아노 연주에 몰입하는 초등학생 장하일. 피아노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귀도 밝고, 작품에 대한 해석 능력 또한 탁월해요. 마치 피아노를 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하일이를 주위 사람들은 ‘어린 베토벤’이라며 한껏 치켜세우지요. 하일이도 스스로 자신이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 피아니스트라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전학생의 등장으로 기세등등한 하일이의 날개는 꺾이고, 때맞춰 나타난 묘령의 ‘재배사’는 하일이 손등에 젤리 하나를 놓아 주면서 이렇게 말하지요. “혹시 그 젤리를 키워 주실 수 있나요?”
젤리가 변모해 가는 과정은 하일이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부여합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비친 자신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가는 하일이의 성장은 그야말로 눈부시고요. 오랜 시간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한 뼘 더 커진 하일이의 모습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드높은 자존감은 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완벽주의자 하일이는 반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떠드는 모습에 들판에 풀어놓은 농장 동물들 같다면서 깔봐요. 피아노 학원에서는 함께 연습하는 친구들의 연주는 얕보기 일쑤고, 누군가 열심히 연주하는 걸 들으면서 독설을 일삼지요. 심지어는 새로 온 전학생이 처음으로 피아노 학원을 다닌다는 말에는 드라마를 보고 겉멋이 든 거라고 깍아내려요.
하일이는 친구들과 자신의 격차가 벌어질수록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고 돋보일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하고, 공부하는 것 또한 칭찬 세례를 받기 위함이었고요. 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피아노를 쳐 왔는지 알아차리는 순간, 하일이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아요. 하일이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를 갈고닦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아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다
냉정한 현실과 상상 속 판타지를 넘나드는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시리즈는 긴 시간 애미메이션을 디자인하고 그림 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소영 작가의 섬세한 그림으로 완성도를 높여 줍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러워질 수 있도록 각 인물의 특징을 살려 주고, 현실에는 없는 상상 속의 젤리를 형상화했지요. 또한 과감하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책을 읽는 내내 구름 위에 붕 떠 있는 듯한 판타지 세계로 이끌어 준답니다.
3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인물에게 마음을 전해요
4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서로 다른 의견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안녕, 자두야!>를 디자인한 그림작가와 어린이들의 마음을 쏙 빼놓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어 온 글 작가.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시리즈는 아이들의 콤플렉스와 자존감,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첫 권인 『젤리와 칸타빌레』는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소년, 장하일이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 자신과 마주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혹시 그 젤리를 키워 주실 수 있나요?”
젤리의 진화와 함께하는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언제나 꼿꼿한 자세로 피아노 연주에 몰입하는 초등학생 장하일. 피아노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귀도 밝고, 작품에 대한 해석 능력 또한 탁월해요. 마치 피아노를 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하일이를 주위 사람들은 ‘어린 베토벤’이라며 한껏 치켜세우지요. 하일이도 스스로 자신이 차기 대한민국을 이끌 피아니스트라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전학생의 등장으로 기세등등한 하일이의 날개는 꺾이고, 때맞춰 나타난 묘령의 ‘재배사’는 하일이 손등에 젤리 하나를 놓아 주면서 이렇게 말하지요. “혹시 그 젤리를 키워 주실 수 있나요?”
젤리가 변모해 가는 과정은 하일이가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부여합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비친 자신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가는 하일이의 성장은 그야말로 눈부시고요. 오랜 시간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고 한 뼘 더 커진 하일이의 모습을 함께 들여다볼까요?
드높은 자존감은 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완벽주의자 하일이는 반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떠드는 모습에 들판에 풀어놓은 농장 동물들 같다면서 깔봐요. 피아노 학원에서는 함께 연습하는 친구들의 연주는 얕보기 일쑤고, 누군가 열심히 연주하는 걸 들으면서 독설을 일삼지요. 심지어는 새로 온 전학생이 처음으로 피아노 학원을 다닌다는 말에는 드라마를 보고 겉멋이 든 거라고 깍아내려요.
하일이는 친구들과 자신의 격차가 벌어질수록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고 돋보일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하고, 공부하는 것 또한 칭찬 세례를 받기 위함이었고요. 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피아노를 쳐 왔는지 알아차리는 순간, 하일이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아요. 하일이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에 의식하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를 갈고닦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보아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다
냉정한 현실과 상상 속 판타지를 넘나드는 「말랑말캉 젤리 메이트」 시리즈는 긴 시간 애미메이션을 디자인하고 그림 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소영 작가의 섬세한 그림으로 완성도를 높여 줍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러워질 수 있도록 각 인물의 특징을 살려 주고, 현실에는 없는 상상 속의 젤리를 형상화했지요. 또한 과감하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책을 읽는 내내 구름 위에 붕 떠 있는 듯한 판타지 세계로 이끌어 준답니다.
목차
프롤로그
작은 베토벤
빼앗긴 피아노
찾았다!
밤하늘, 우주, 그리고 흑건
두 개의 달
거꾸로 된 악보
사라진 젤리
작은 지휘자
에필로그
리뷰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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