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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세 가지 빛깔

블루의 세 가지 빛깔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그리고 잃어버린 쿨의 제국)

제임스 캐플런 (지은이), 김재성 (옮긴이), 이기준 (감수)
에포크
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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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세 가지 빛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블루의 세 가지 빛깔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 그리고 잃어버린 쿨의 제국)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재즈
· ISBN : 9791199126657
· 쪽수 : 660쪽
· 출판일 : 2025-12-29

책 소개

재즈는 뉴올리언스에서 시작돼 스윙과 비밥을 거치며 예술 음악으로 확장됐다. 1959년 《Kind of Blue》 녹음은 그 정점이었다. 마일스 데이비스, 존 콜트레인, 빌 에번스가 만들어낸 이 앨범의 탄생 배경을 재즈사의 흐름 속에서 짚는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들어가며

1 파란 트럼펫
2 치과 의사의 아들
3 머리로 듣고 영혼으로 느껴야 한다
4 진지함
5 이동
6 바 위를 걷다
7 약쟁이의 시간
8 도약
9 왼손잡이 피아니스트
10 때는 지금이다
11 그가 왜 나를 선택했는지
12 내 자리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13 블루스 작살내기
14 시간 밖으로
15 기적의 해
16 그 후

감사의 말

참고문헌
도판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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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임스 캐플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소설가, 저널리스트, 전기 작가. 『뉴요커』 『뉴욕 타임스』 『배니티 페어』 『에스콰이어』 등 여러 잡지에 한 인물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집 기사를 기고했다. 익히 알려진 겉모습이나 화려한 이력이 아닌 내면을 파고드는 그의 방식은 세심한 관찰, 심층 인터뷰, 철저한 조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성격, 행동, 말투부터 가치관, 주변 사람들,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까지 아우르며 인물을 탐구하고, 이 모두를 종합해 문학적으로 풀어내는 글쓰기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서 밀러, 존 업다이크, 캘빈 클라인, 메릴 스트리프, 마돈나, 마일스 데이비스 등 100여 명이 넘는 유명 인사들이 그의 글을 통해 재발견되었다. 1989년 첫 소설을 발표한 이래 소설과 논픽션, 전기 등을 꾸준히 출간했다. 특히 프랭크 시나트라 전기의 결정판으로 평가받는 『프랭크: 더 보이스(Frank: The Voice)』(2010)와 『시나트라: 더 체어맨(Sinatra: The Chairman)』(2015)은 그의 대표작이다. 이 책으로 그는 국제전기작가협회(BIO)에서 수여하는 전기 부문 최고 업적상을 받았다. 2012년 구겐하임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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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큰곰자리 노래들』 『사랑 다음의 사랑』 『빅 서』 『푸른 밤』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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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재즈 연구가, 프로듀서. 1992년에 뉴욕으로 건너 가 재즈 피아노, 재즈 역사학, 음악 교육을 공부했다. 재즈 역사학자 루이스 포터 박사의 지도를 받아 럿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에서 재즈 역사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때부터 시작한 키스 자렛에 대한 장기적인 리서치를 바탕으로 『키스 자렛: 즉흥의 상태』를 집필했다. 1997년부터 오넷 콜먼, 리 코니츠, 밥 모제스, 조슈아 레드먼, 브래드 멜다우 등 당대의 재즈 아티스트들을 인터뷰했고, 재즈 전문지『재즈피플』의 필진으로 활동하며 크리스천 맥브라이드, 데이브 리브먼, 엔리코 라바, 빌 프리셀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국 재즈 음악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현재는 공연 기획사 ‘넥스트 투 사일런스’(Next to Silence)의 대표로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음반 제작, 공연기획, 그리고 한국 재즈 뮤지션들을 뉴욕 무대에 소개하는 일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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