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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이야기
· ISBN : 9791141613969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5-11-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랑과 이별과 후회와 설렘과 찌질함에 대한 연대기
1부 발라드라는 장르 혹은 정서
소리 없는 울음: 현대적인 낭만을 대표하는 음악, 발라드
왜 유재하인가? 그리고 포스트 유재하 송라이터들의 등장
발라드가 태어난 도시: 시티팝이라는 감성
이문세 그리고 이영훈, 영원한 발라드의 정전
숨어서 널 지켜볼게 네가 부담된다면: 감정과잉과 찌질함의 인류학
2부 #단어로 #듣는 #발라드
발라드 해시태그 1: #조금씩천천히 #아직상처가 #기다려줄래 #소개팅희망
발라드 해시태그 2: #두번다신 #만나지마요 #이별후커트 #괜찮은척
발라드 해시태그 3: #한걸음뒤엔 #내가있는데 #가질수없는 #흔들리는그대
발라드 해시태그 4: #하늘만이 #허락한사랑 #꿈에서라도 #영혼이라도
발라드 해시태그 5: #그소녀 #찢어진사진 #오래전그노래 #두아이의엄마
발라드 해시태그 6: #겨울이봄되듯 #내맘같다면 #찾아와줘 #부질없다
발라드 해시태그 7: #지금은알수없어 #누굴위한건데 #할말하않 #안물안궁
발라드 해시태그 8: #행복 #초대 #도피 #안심
발라드 해시태그 9: #어떻게든 #재회소망 #뜻밖전화 #희망고문
발라드 해시태그 10: #청춘의끝 #시린바람 #30+사랑 #내려놓음
3부 깊어지고 넓어지는 발라드의 세계
발라드는 장르가 아니다
발라드 그 이전의 발라드, 케이팝 이전의 케이팝
록발라드, 노래방, 그리고 고음부심(불가)
워우워, 예이예, 잠실에 묻어야 하겠지
홀로 아파해야 했던 밀레니엄 R&B 디바들의 이별이야기
같이 부를까? 듀엣곡, 관계의 소우주
발라드 작사가, 고트GOAT는 누구일까?
골든걸스, 변하지 않는 디바의 초상
부록
발라드는 사라졌는가? 케이팝 시대의 발라드 베스트 10
작가의 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음악을 통해 살펴본 한국인의 사랑과 이별과 후회와 설렘과 찌질함에 대한 연대기, 바로 위대한
발라드 송라이터들과 우리가 공유해온 ‘사랑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_「프롤로그」
록이 백인들의 방만함, 재즈가 흑인들의 관능성, 트로트가 향토적인 애수를 의미하는 가운데 발라드는 서구적인 세련미와 현대적이면서 보수적인 낭만성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야말로 ‘뉴웨이브’ 가요였던 것이다. _「소리 없는 울음: 현대적인 낭만을 대표하는 음악, 발라드」
1980년대 중반까지 가요에서 느린 노래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던 ‘토속적 구슬픔’ 혹은 ‘한’이라는 정서가 이문세의 노래에서는 ‘애틋함’과 ‘아련함’의 정서로 대체되었다. 이는 단순히 송라이터 이영훈의 개인적 취향을 넘어, 새로운 세대의 출현과 그들의 음악 취향이 반영된 결과였다._「이문세 그리고 이영훈, 영원한 발라드의 정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