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30675909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3-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30675909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6-03-31
책 소개
“이것이 나의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줄리언 반스가 직접 언급한 마지막 소설로, 18개국 동시 출간과 함께 문학적 사건으로 읽힌다. 부커상 수상 작가가 삶과 기억을 통해 자신의 끝을 응시하며 선택한 가장 반스다운 퇴장이다.
목차
1. 스스로 있는 위대한 나
2. 이야기의 시작
3. 관리 가능
4. 이야기의 끝
5. 어디로도 가지 않는다
옮긴이의 말
추천의 말
책속에서
당신은 과연 당신 자신에 관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알고 싶을까? 그게 좋은 생각일까, 나쁜 생각일까?
나는 반세기에 걸쳐 일기를 써왔는데 모든 일기가 그렇듯이, 이건 완전히 부분적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기가 그렇듯이, 다른 데서 표현할 수 없는 진실을 말하는 게 목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그 순간에 소진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불행하고 황량하고 거짓되고 질투심에 사로잡히고 편협한 시간은 일반적으로 억눌렸다가 나중에 슬픔, 격노, 자기연민과 함께 일기에서 범람한다. 초기의 몇 부분을 다시 읽다가 나는 궁금해진다. 내가 정말 이랬던가?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온화하고 다정하고 잘 웃는 청년이었다고 생각했다. 사실 그런 청년이기도 했다.
“치료는 불가능하지만 관리는 가능하다.” 이건 꼭…… 삶을 두고 하는 말처럼 들린다. 안 그런가?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