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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130133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4-0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3130133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5-04-03
책 소개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목차
제1장. 그럼 어디 한 번 본인을 죽여보시지요
제2장. 어디 한 번 싸워봅시다. 서로의 존재를 걸고
제3장. 살아남는다면 한 번 더 기회를 주지요
제4장. 배반이라. 크하하하하하!
제5장. 화려하게 죽으세요
제6장. 본인의 복수는 가혹하며 잔인합니다
제7장. 개미 새끼는커녕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지워버릴 겁니다
제8장. 이 밤은 길고 깁니다
제9장. 그대들의 죽음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제10장. 아직 본인의 분노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11장. 본인은 무림을 철저하게 짓밟을 것입니다
제12장. 지옥이 곧 본인의 고향이니 그곳이 곧 극락인 셈이로군요
제2장. 어디 한 번 싸워봅시다. 서로의 존재를 걸고
제3장. 살아남는다면 한 번 더 기회를 주지요
제4장. 배반이라. 크하하하하하!
제5장. 화려하게 죽으세요
제6장. 본인의 복수는 가혹하며 잔인합니다
제7장. 개미 새끼는커녕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지워버릴 겁니다
제8장. 이 밤은 길고 깁니다
제9장. 그대들의 죽음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제10장. 아직 본인의 분노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11장. 본인은 무림을 철저하게 짓밟을 것입니다
제12장. 지옥이 곧 본인의 고향이니 그곳이 곧 극락인 셈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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