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남미

프롤로그_배낭여행 왕초보의 과감한 남미여행 도전

제1화. 드디어 남미 땅을 밟다
그 호스텔은 코파카바나에 있는게 아니야.
인생 최초의 호스텔 숙박

제2화. 브라질 리오 예수상과 빵산(슈가로프)
예수님을 만나려면 예약하세요
남미는 여성에게 참 관대한 나라
브라질의 휴일을 알아두세요

제3화. 공항코드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니지
국제공항과 국내공항
장부 담당이 멘붕에 빠진 환율
남미 최대 항공사 라탐항공
남미의 언어이야기

제4화. 드디어 만났다! 이과수 폭포
이과수 폭포는 둘 다 보세요.

제5화. 땅고와 산 텔모, 그리고 아르헨티나 암환율의 세계
아르헨티나의 명물, 탱고
산텔모 시장
2015년 아르헨티나 암환율 이야기
아르헨티나의 치안

제6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볼리비아 비자받기
볼리비아 비자
남미 화장실의 표시
스카이다이빙
소고기와 와인의 천국

제7화. 남미대륙 최 남단_우수아이아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세상의 끝 우체국
포클랜드 분쟁
여권 훼손하지 마세요

제8화. 고요한 엘 칼라파테
엘 칼라파테 이야기
아에로리네스의 특별한 풍경

제9화. 빙하 위를 걷는 이 짜릿한 기분!_모레노 빙하
빙하트래킹

제10화. 여행에도 가끔은 휴식이 필요해
장기 여행의 컨디션 관리
여행의 불청객, 배드버그
남미 배낭여행 준비물

제11화. Hola, 살타
살타 이야기
남미 여행 최적의 시기
남미 내 버스

제12화. 아따까마에서 마주친 고산증
고산증
황열병 예방접종

제13화. 도민준이 사랑한 그 사막, 달의 계곡
남미여행은 무조건 비자카드로
여행 경로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잡는 이유

제14화. 우유니. 장대한 그 여행의 첫 날
우유니 투어의 방법

제15화. 뜨겁고 강렬한 우유니. 그 두번째 날
소금 호텔 이야기

제16화. 드디어 새하얀 우유니 소금사막을 마주하다
우유니의 사진 촬영 타이밍
우유니 사막의 기차 무덤들

제17화. 사막 안에 있는 도시가 다 그렇지 뭐
남미의 버스, 두번째 이야기

제18화.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
라파즈 이야기
볼리비아 추천여행지
볼리비아 화장실
코카잎
마녀시장

제19화. 반가워 코파카바나!
코파카바나 마을과 티티카카 호수
식당의 사인 요청

제20화. Isla del sol. 태양의 섬_코파카바나
내려놓은 물건의 법칙

제21화. 오늘 코파카바나를 떠나는 줄 알았지?
남미의 파업

제22화. 큰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함에 감사
여행자 보험은 필수

제23화. 페루 쿠스코에 입성하다
페루 환율과 위폐
티코가 왜 거기서 나와?
페루의 특산 음식

제24화. 쿠스코의 하루
남미의 외국인 요금
성스러운 계곡 여행

제25화. 마추픽추 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가다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이야기
페루레일과 잉카레일

제26화. 드디어 정복하다. 마추픽추
미스테리 공중도시 마추픽추

제27화. 페루의 수도, 리마
리마 이야기

제28화. 사막 속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
와카치나 이야기

제29화. 굿바이 남미
나스카 라인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