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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슈 127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슈 127

이경기 (지은이)
부크크(bo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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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슈 127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슈 127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야기
· ISBN : 9791137224742
· 쪽수 : 914쪽
· 출판일 : 2020-12-07

목차

Contents


머리말 _4



127. 언택트(Untact) 개봉 방식, 극장 업계 초긴장 32
- 코로나 19 바이러스, 영화 관람 형식에 혁명적 변화 초래(2021년)


126. 3D 애니메이션 시대 선언한 픽사 Pixar, 창립 25주년 44
- <토이 스토리 + 인크레더블> 시리즈로 흥행 신화 구축(2020년)


125. 여성 슈퍼 영웅시대 재연(再演) 되다! 50
- <원더우먼 1984> 스크린 복귀(2020년)


124. 나탈리 우드, 1950년대 청춘 히로인의 비극적 삶 재조명 61
- 휴먼 다큐 <나탈리 우드: 홧 리메인즈 비하인드> 공개(2020년)


123. 엔니오 모리코네, 최장수 경력 영화 음악 작곡가 타계(他界) 66
- <황야의 무법자> 시리즈 3부작으로 유럽 영화 음악 진수 전파(2020년)


122. 21세기, 이제는 OTT(Over The Top) 서비스 시대 78
- 월트 디즈니 vs 넷플릭스 사활 건 콘텐츠 전쟁(2019년)

121. 폭력을 미학으로 승화시킨 탁월한 영상 재주꾼 85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으로 천부적 이야기꾼 입증(2019년)


120. 마틴 스콜세즈. 록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독보적 업적 구축 98
- <롤링 썬더 레뷔: 밥 딜런 스토리> 공개(2019년)


119. 영화를 통해 흑인 인권과 존재 가치 전파(傳播) 118
- 뾰족한(spike) 흑인 감독 스파이크 리, <블랙클랜즈맨>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 지명(2018년)


118. 마블 코믹스 Marvel Comics를 히트메이커 산실로 만든 발행인 130
- ‘스파이더-맨’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환타스틱 4’ 작가(2018년)


117. 현존하는 최고의 명품 사운드트랙 작곡가 135
- 전쟁 영화 <덩케르크 Dunkirk> 통해 신세사이저 진수 들려 준 한스 짐머 (2017년)


116. 유대인 밥 딜런, 가수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141
- 할리우드 이끌고 있는 막강한 유대인 출신 엔터테이너들(2016년)


115. 셀레나(Selena), ‘테하노 뮤직 여왕’ 추모 물결 이어져 161
- <셀레나, 슈퍼스타의 죽음> 방영, 제니퍼 로페즈의 롤 모델(2014년)


114. 영화 산업의 아이디어 산실 DC 코믹스 창사 80주년 170
-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리고 악인 조커 탄생(2014년)


113. 핑크 플로이드의 컨셉 앨범 『The Wall』 176
- 알란 파커 감독의 록 오페라 <핑크 플로이드의 벽>, 개봉 30주년(2012년)


112. 마블 Marvel 창립 50주년, 할리우드 코믹 북 흥행 전쟁 주도 197
- <스파이더-맨> <울버린> <아이언 맨> 포진(2011년)


111. 스웨덴 혼성 그룹 아바(ABBA), 2000년대 부활하다 204
- 음악 영화 <맘마 미아!>, 흥행 돌풍(2008년)


110. 15만 달러짜리 소품 <원스 Once>, 125배 2천 9십만 달러 대박 히트 221
- 아일랜드에서 불어 온 음악 영화의 저력(2007년)


109. 록 뮤지컬(록 오페라), 영화와 음악 팬들 사로잡는 흥행메이커 231
- 잭 블랙 <스쿨 오브 락>, 앤드류 로이드 웨버 록 뮤지컬로 리바이벌(2003년)


108. <반지의 제왕> 환타지 3부작으로 완성 244
- 피터 잭슨 감독, J. R. R. 톨킨 대하 원작 각색해 흥행 강타(2003년)


107. 해리 포터 신드롬, 21세기 영화 흥행사 다시 쓰다 270
- 마법사로 밝혀진 11세 고아 소년의 흥미진진 모험담(2001년)

106. 밀레니엄 시대, 할리우드 여전히 지구촌 흥행 가 융단 폭격 278
- N세대 겨냥한 SF, 고전 리바이벌 등 450여 편 공개(2000년)


105. 닌자를 통해 일본 영화의 흥미로움 제공 289
- <펄프 픽션> 무사도(武士道) 버전 <사무라이 픽션>(1998년)


104. 극영화 위력 제압한 일본산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 296
- 주머니 속 괴물, 미국 흥행 차트 1위 진입(1998년)


103. 중국 본토 반환을 담담하게 준비했던 홍콩 영화인 299
- 왕가위 감독, <중경삼림> <타락 천사> <해피 투게더> 등으로 흥행몰이(1997년)


102. 현대 영화 까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셰익스피어 304
- 바즈 루어만 MTV 세대 겨냥 <로미오와 줄리엣> 발표(1996년)


101. 컴퓨터 낙원에서 펼쳐지는 인간 정체성 파괴의 실상 314
- 인터넷 소재 1호 영화 <네트>(1995년)


100. 또 다른 영화 1백년을 향하여 319
- 21세기 영상 산업의 총아로 지목된 제7의 예술(1995년)


99. 객석에서 펼쳐지는 음향과의 전쟁 325
- 소니사의 SDDS, <불멸의 연인>으로 음향업계 선점 시도(1995년)

98. 중남미 영화계의 지분을 지키기 위해 고심하는 멕시코 330
- 유럽 영화계에서 작품성 인정받은 멕시코 영화 <에덴의 정원>(1994년)


97. <죠스>에서 <쉰들러 리스트>까지 335
- 20세기 탁월한 영상 마술사 스티븐 스필버그(1994년)


96. 성의 혼란시대를 상징하는 게이, 레즈비언 필름들 341
- 메이저가 제작한 최초의 동성애 영화 <필라델피아>(1993년)


95. 국제 영화 가에 불어 닥치는 차이나 신드롬 346
- 첸 카이거, <패왕별희>로 아시아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차지(1993년)


94. 영화 기술 무한대로 확장시켜 주고 있는 컴퓨터 351
- 특수 효과 위력 과시한 <쥬라기 공원>(1993년)


93. 철저한 할리우드 연구로 부메랑 효과 거두고 있는 호주 영화계 356
- 여류 감독 최초로 칸 황금종려상 수상한 제인 캠피온(1993년)


92. 소련 연방 붕괴로 동유럽 영화계 격변 몰아쳐 362
- 민족 정서로 영화 혼 이어가는 폴란드, 유고, 헝가리(1991년)


91. 일본 엔화, 할리우드에 제2의 진주만 공습 375
- 일본 소니사, 컬럼비아 영화사와 CBS 레코드 인수(1989년)

90. 직배 태풍으로 격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한국 영화계 381
- 세계 최대 영화배급업체 UIP, <위험한 정사>로 한국 공식 진출(1988년)


89. 영화사상 최강의 사나이 386
- 슈퍼맨 탄생 50주년(1988년)


88. 말리 출신의 시제 감독, 아프리카 스타일 영화 창조 주창(主唱) 391
- 아프리카 민속 설화 담아 관심 끈 <빛>(1987년)


87. 뉴 이탈리안 시네마의 기수 397
- 베르톨루치 감독 <마지막 황제>로 아카데미 석권(1987년)


86. 세계가 칭송을 보낸 영화시인 타르코프스키 감독 403
- 인간의 구원 메시지 담아 준 <희생>(1986년)


85. 소비사회가 배출한 금세기 최고의 엔터테이너 409
- 팝 가수 마돈나, <비전 퀘스트>로 은막 데뷔(1985년)


84. 신의 형벌인가, 인류의 또 다른 질병인가? 415
- 록 허드슨, 에이즈로 사망(1985년)


83. 러시아 영화계 개방화 불러온 글라스노스트 422
- 고르바초프, 영화계 르네상스에도 주도적 역할(1985년)

82. 모차르트와 베토벤, 현대 영화음악계의 풍부한 원천 제공 430
- <아마데우스> 대 <불멸의 연인>, 클래식 거목들의 극적 인생 묘사(1984년)


81. 한국 출신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435
- 비디오 예술의 오페라로 칭송된 <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년)


80. 옥중에서 영화 제작한 유일무이한 연출가 일마즈 귀니 440
- 터키의 억압적 군사 정권 상황 폭로한 <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차지(1982년)


79. 뮤직비디오 전문 방송, 20세기 영상 문화의 혜성으로 부각 446
- 24시간 음악 방송국 MTV 전파 발사(1981년)


78. 영화음악 사상 최고의 빅히트 앨범 탄생시킨 팝 트리오 비지스 453
- <토요일 밤의 열기> 디스코 광풍 몰고 와(1977년)


77. 대중문화가 탄생시킨 영원한 연인 458
- 영화배우로도 종횡무진 활약했던 엘비스 프레슬리 타계(1977년)


76. 영화의 표현 영역을 우주로 확대시킨 조지 루카스 463
- 스페이스 환타지극 <스타워즈> SF 신기원 개척(1977년)


75. 지구촌 곳곳의 격변을 담은 정치 영화의 태두 470
- 요리스 아이벤스, <어떻게 유공은 산을 움직였는가> 발표(1976년)

74. 관현악 풍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의 최고 권위자 475
- 존 윌리암스 <죠스>로 영화음악 효과 입증(1975년)


73. 섹스는 영화 예술의 존재 이유다 482
- 실비아 크리스텔 주연의 <엠마뉴엘> 성(性) 상품화 촉진(1974년)


72. 쿵푸로 백인을 제압한 작은 용 489
- 쌍절곤의 주역 이소룡 <사망유희> 촬영 중 급사(1973년)


71. 남녀의 본능적인 애욕을 그린 성애 영화 전성시대 494
- 노골적 섹스물 <목구멍 깊숙이> 외설 파문(1972년)


70.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대 포문 연 무비 브랫 연출가들 499
- 중, 대도시 동시 다발 개봉으로 대형 히트작 원년 이룩한 <대부>(1972년)


69. 냉소적 비아냥의 1인자 스탠리 큐브릭 감독 504
- 블랙 코미디 진가 담아 준 <시계태엽 장치의 오렌지>(1971년)


68. 기록 영화 기법 가미한 록 영화의 진수 509
- 다이렉트 시네마의 걸작 <우드스탁>(1970년)


67. 첨단 영상 기법으로 영화계에도 큰 족적을 남긴 딱정벌레 사나이들 518
- 4인조 보컬 그룹 비틀즈 영화 <렛 잇 비>를 끝으로 전격 해체(1970년)

66. 제작자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526
- 데니스 호퍼 감독 <이지 라이더>, 독립 영화 잠재력 공식화(1969년)


65. 아버지 영화는 죽었다. 532
- 라이너 W. 파스빈더 독일 영화 중흥 모색(1969년)


64. 백인 지배하의 영화계에 흑인 영화인들의 일대 반격 시작 538
- 멜빈 반 피블스 감독 블랙 파워 주도(1968년)


63. 제3세계 영화 운동 선도한 라틴 아메리카 영화인들 543
- 강대국의 문화 지배에서 벗어나려고 분투한 쿠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1968년)


62. 다큐물로 재해석된 끝나지 않은 전쟁터 베트남 551
- 미국의 베트남 참전 비난한 <하노이, 13번째 화요일> (1968년)


61. 1960년대 할리우드 흥행계 주도한 베이비 붐 세대 555
- 법질서 조롱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젊은 층 기립 호응(1967년)


60. 검은 대륙에 영화 중요성 각성시킨 세네갈 영화인들 561
- 아프리카 최초의 장편 영화 <흑인 소녀>(1966년)


59. 언더그라운드 영화계를 주도한 앤디 워홀 567
- <첼시의 소녀들>, 지하 영화로는 최고의 히트 기록 (1966년)

58. 강대국의 압제를 상징적으로 고발해 준 해방 영화 576
- 아랍인들의 반 식민(反 植民) 투쟁을 고취시킨 <알제리 전투>(1966)


57. 군사 정권 압박 벗고 민족 특색 되찾아가는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582
- 카를로스 사우라, 스페인 식 영화 운동 주도(1966년)


56. TV 방송 프로 1960년대 다큐물 부흥에 자료 제공 590
- 매카시즘 피해 상황 적나라하게 드러낸 <포인트 오브 오더>(1964년)


55. 서부 정의는 싫다. 총알이 법이다. 595
- <황야의 무법자>, 마카로니 웨스턴 시대 선언(1964년)


54.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한 007 사나이 602
- 첩보 영화 대명사 제임스 본드 탄생(1962년)


53. 2차 대전 이후 독일 작가 영화 주도한 알렉산더 크루게 609
- 게르만 민족의 예술혼 되찾기 오버하우젠 선언(1962년)


52. 세계 영화인이 꼽은 중동의 전쟁 영웅 616
- <아라비아의 로렌스>, 할리우드 영화인들에 의해 최고 명작으로 추천(1962년)


51. 군사 정권 아래 싹튼 브라질 영화 운동 621
- 시네마 노보의 지도자 글라우베르 로차(1962년)

50. 대통령은 금발의 미인을 좋아한다 626
- 영원한 섹스 심벌 마릴린 몬로, 의문의 죽음(1962년)


49. 5대양 6대주 영화인들에게 파급된 이태리 신사실주의(新 寫實主義) 635
- 라틴 아메리카에 네오 리얼리즘 일으킨 <수재민 水災民>(1962년)


48. 다큐멘터리의 새 장을 개척해 준 시네마 베리테 641
- 진실 영화 개념 정립해 준 장 로치의 <여름날의 연대기>(1961년)


47. 1960년대 불어 닥친 일본의 새로운 영화 바람 645
- 오시마 나기사 감독 저팬 뉴웨이브 시네마 선도(1960년)


46. 유머 곁들여 공포감 선사한 서스펜스의 대가 650
- 알프레드 히치콕 <사이코> 발표(1960년)


45. 진실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영화인들의 노력 659
- <대통령 예비 선거>, 정치권까지 다이렉트 시네마 강풍 전파(1960년)


44. 1960년대 발아된 프랑스 영화인들의 예술 혁신 운동 664
- <네 멋대로 해라>, 누벨 바그 위력 입증(1959년)


43. 북유럽의 대표적 영화 작가 잉그마르 베르히만 668
- 스웨덴 영화의 특색 드러낸 <제7의 봉인>(1957년)

42. 전통 영화 형식에 반발한 영국 영화인들 674
- 프리 시네마, 영국 뉴 시네마 운동 토대 제공(1956년)


41. 인도 영화의 세계화를 주도한 <대지의 노래> 3부작 679
- 샤티야지트 레이 감독, 칸 특별상 수상(1956년)


40. 청바지와 모터사이클 그리고 헝클어진 머리 686
- 은막의 반항아 제임스 딘 요절(1955년)


39. 오락성보다 작품성 강조한 혹스, 히치콕, 레이 감독 697
- 프랑스 영화 비평가들, 할리우드 작가주의 감독들에게 갈채(1955년)


38. 1950년대 가족 멜로드라마 정착시킨 더글라스 서크 감독 701
- 가족 공동체 중요성 각성시킨 <마음의 등불>(1954)


37. 연기 방법의 진면목 과시한 말론 브란도 705
- 엘리아 카잔 감독의 <워터프런트>에서 메소드 연기법 시도(1954년)


36. 예술 영화 운동 주도한 이태리, 프랑스 영화인들 715
- 아트 필름 인식시킨 루키노 비스콘티의 <센소>(1954년)


35. 영화계, 바보상자 융단 폭격으로 위기 720
- 시네마스코프 제작 <성의>, TV와 한판 대결 선언(1953년)

34. 시각 기술을 통한 영화 매력 확산시키기 가열화 725
- <브와나 데블>, 입체 영화 시대 주도(1952년)


33. 사무라이 정신을 세계 영화계에 전파시킨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 731
- <라쇼몽>,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1951년)


32. 공산주의 영화인을 잡아라 737
- 매카시즘, 할리우드 영화계 초토화(1950년)


31. 프랑스 영화인들이 조성한 세계 최고 권위의 필름 페스티벌 743
- 예술 영화의 대변인 칸 영화제 개막(1946년)


30. 2차 세계 대전의 숨어있는 전쟁 영웅인 만화 주인공들 749
- 영리한 산토끼 벅스 버니, 연합군 승리에 공헌(1945년)


29. 영화의 사명은 진실, 네오리얼리즘 태동 753
- 로베르토 로셀리니 감독 <무방비 도시> 발표(1945년)


28. 영화 월간 지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최고 영화 759
- 오손 웰즈 감독의 <시민 케인>(1941년)


27. 검은 영화의 주인공이 된 상처받은 고독한 사나이 770
- 존 휴스턴 감독의 <말타의 매>, 필름 느와르 시대 선언(1941년)

26. 영화를 이용해 2차 대전의 정당성 홍보한 독일, 이태리, 일본 775
- 나치의 악명 높은 반유대주의 영화 <영원한 유대인> 제작(1940년)


25. 대평원에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모험과 사랑 780
- 존 포드 감독, <역마차>로 서부극 진가 발휘(1939년)


24. 1930년대 프랑스 영화만의 특징을 개척해 간 장 비고, 마르셀 파뇰, 장 르느와르 784
- 시적 리얼리즘 미학 전달한 <여명>(1939년)


23. 스칼렛 오하라와 레드 버틀러의 세기적 로맨스극 790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극장가 흥행 태풍 몰고 와(1939년)


22. 영화 보존의 중요성 각성시킨 앙리 랑글로와 795
- 프랑스, 주요 국가 규합해 국제 필름 보관소 발족(1938년)


21. 미국의 최근대사 움직임을 담아낸 정부 기록 영화 798
- 파레 로렌츠, <강>으로 미국식 다큐 형식 구축(1937년)


20. 우리 시대 영원한 방랑자 801
- 찰리 채플린 <모던 타임즈>로 풍자극 개척(1936년)


19. 나치 시대 최고의 주연 배우 아돌프 히틀러 806
- 레니 리펜슈탈, 영화 매체 활용해 나치즘 옹호(1935년)

18. 영화인과 심의 당국과의 끊임없는 논쟁 시작 811
- 영화 검열 기관 헤이즈 오피스 출범(1934년)


17. 타임지 표지 인물로 등장한 최초의 영화감독 817
- 1930년대 희극 영화 거목 프랭크 카프라(1934년)


16. 킹콩에서 터미네이터까지 822
- 근육질 스타의 효시 <킹 콩> 개봉(1933년)


15. 빈곤한 경제가 탄생시킨 암흑가 사나이들의 활약상 826
- 하워드 혹스 감독 <스카페이스>로 갱스터 물 전성기 열어(1932년)


14. 인간의 도피 심리 위로해준 흡혈귀 830
- 공포 영화의 백미 <드라큐라> <프랑켄슈타인> 첫 공개(1931년)


13. 근대 다큐멘터리의 아버지 그리어슨과 플래허티 835
- 다큐물의 영향력 전파한 <유망 어선>(1929년)


12. 어머, 트로피가 오스카 아저씨를 닮았네! 840
- 아카데미 영화제 화려한 개막(1929년)


11. 성(性)과 의식의 굴레를 떨쳐버린 전위 영화 작가들 845
- 아방가르드 진수 보여준 <안달루시아의 개>(1928)

10. 미키 마우스, 백설 공주, 미녀와 야수 그리고 라이온 킹 849
- 월트 디즈니, <스팀보트 윌리>로 만화 영화 가치 입증(1928년)


9. 영화 속에서 소리가 흘러나온다! 854
- 최초의 토키 영화 <재즈 싱어> 선보여(1927년)


8. 실험적 영상 기법 전파한 독일의 프리츠 랑 감독 861
- 표현주의 기법을 농축시킨 무성 영화 <메트로폴리스>(1927년)


7. 무성 영화 시대 최고의 영화 기술 혁신가 아벨 강스 866
- 프랑스 영화인들의 자존심 높여준 영화 <나폴레옹>(1927년)


6. 한국적 영화 리얼리즘 창출한 나운규 870
- 한민족의 저항 의지와 애환을 집약시킨 <아리랑>(1926년)


5. 영화 편집의 혁명 시대 선언 874
- 세르게이 M. 에이젠슈타인 <전함 포템킨>에서 몽타주 기법 도입(1925년)


4. 영화 언어의 토대 마련 해준 D. W 그리피스 감독 882
- 미국 영화의 아버지가 공개한 <국가의 탄생>(1915년)


3. 지구촌 오지 민족들의 풍습을 찾아서 887
- <인 더 랜드 오브 더 헤드 헌터스>, 민속 필름 기원(1914년)

2. 영화 기원은 우리 891
- 프랑스와 미국, 영화 전쟁 시작 (1895년)


1. 프롤로그-인간의 삶을 뒤바꾼 필름 혁명 896
- 뤼미에르 형제 영화 발명(1895년 이전)


 참고 자료(Reference Books) 902

저자소개

이경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중구 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학 석사. 1985년 영화 전문지 기자로 입사해 시사 주간지, 일간지, KBS-2FM ‘영화 음악실’ 구성 작가 겸 게스트 진행을 1988년-2010년 까지 22년 동안 맡았다. 각종 월ㆍ주간지에서는 영화, 음악, 방송, 뮤지컬, 출판, 연극 등을, 일간지에서는 정치, 경제, 체육부, 문화부를 담당했다. 1988년부터는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전방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조선 시대 유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에 버금가는 저술물 600권이 작가로서의 목표. 2023년 5월 부터 세계 유일의 인터넷 영화음악 일간지 dailyost.com을 복간해서 운영 중이다. 2008년부터 한국일보 고정 칼럼니스트로 ‘삐따기의 영화 읽기’를 2020년 7월까지 12년째 장기 연재 하였다. 현재는 전국에서 발간되는 주요 문화 전문 매체에 고정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저술물로는 공저를 제외하고 단독 저서 『아카데미 영화제 65년사』(세광음악출판), 『시네마 클래식』(황금가지), 『영화 음악 - 사운드트랙 총서 10』(문예마당), 『삐따기의 영화 완전 재밌게 보기』(청어), 『세계영화대백과사전』(한국언론인협회), 『21세기, 세계지식 백과사전』(한국신문방송인클럽),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 (매일종교 신문사) 등 영화 및 영화 음악 전문서, 종합사전 총서와 『혈액형 인간학』, 『달라이 라마』, 『중국 재벌 리카싱』(김&정), 『종교, 할리우드에게 길을 묻다』(매일종교신문 출판국) 등 에세이, 인물 평전 등 누적 69권 출간으로 국내 최다 영화 전문서 및 에세이 출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덧붙여 2019-2022 시즌 도서출판 부크크를 통해 영화, 영화 음악, 잡문 에세이 시리즈 누적 61권을 출간하였다. 제반 문의: LNEWS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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