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기억을 찾아

목차

Prologue. 21살의 군 장병, 혼자 여행의 꿈을 키우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런던으로 가는 길
유럽 대륙의 첫 관문 파리, 소매치기와 만나다.
와플과 초콜릿 때문에 선택한 나라 "벨기에"
안네 프랑크를 만나기 위해 왔지만 문화 충격을 받은 "암스테르담"
원래 계획과 다른 시간을 보내다 "프랑크푸르트"
과거로 돌아오다! 철학대신 다른 생각 "하이델베르크"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어머니의 정을 느끼다. "뮌헨"
뭐하고 있길래 그렇게 열심히 하고있어? "프라하"
음악의 도시 빈? No, 술의 도시 빈
우연한 만남 "부다페스트"
가장 조용하고 사랑스러운 곳 "슬로베니아"
마피아의 본거지? 언제적 이야기를 하고 있니?
리스본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자부심
지구 반대편에서 고교 후배를 만나다, 96년생의 명량함 "마드리드"
또 소매치기 당하려고 돌아왔어? "파리"
대망의 마지막 여행지, 고향의 정을 느끼다 "스톡홀름"
집으로 가는 길, 신입 승무원의 감동적인 인사.
Epilogue. 집으로 가는 길.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