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

1996년 5월 16일 경남 창원 출생. 6살 때부터 국제 정세와 세상 돌아가는 일에 워낙 관심이 많던 소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신문을 읽으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하였고 초등학교 때부터 큰 세상에 나가고 싶어 했다. 2016년 21살의 여름, 혼자 돈을 모아 20일간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군대에 갔다. 군대에서 여행 에세이를 읽고 막연히 혼자 여행을 떠나겠다는 꿈을 마음에 품었다. 전역 후, 유럽 여행을 떠난 그는 런던에서 2016년 런던 에서 자신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이던 형, 누나들이 그리워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기로 마음먹는다. 그 결과, 곁에 남아있는 몇몇 친구들과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이 어떻든 한결같이 곁에 있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신념과 "지금까지 받은 혜택을 열심히 일해 돌려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 그는 도전이라는 이유로 경험치를 쌓는 것을 좋아해서 그의 도전은 어디까지 갈지 예측 불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