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내가 좋아서 그래

목차
Prologue. 대학교 새내기 시절 _5

Part 1. 2016년 여름, 유럽
(1) 비행기 타는 법도 모르는 내가 해외여행이라니! _10
(2) 나중에 같이 맥주 마셔요. _15
(3) 모르는 것 있으면 누나한테 언제든지 물어봐. _19
(4) 누나 여기 구도 괜찮아요! 찍어드릴게요! _22
(5) 우리랑 같이 다니자! _27
(6) 태구야 어디야? 같이 축구 보자! _31
(7) 어휴, 저 축빠(축구 빠돌이)들 _34
(8) 태구야 한 입 먹어봐~ _44
(9) 파리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_59
(10) Bonjour! (안녕하세요!) _76
(11) 어디야? 우리 같이 펍에가서 축구보자! _89
(12) 태구야 많이 아파? 누나랑 병원가자. _94
(13) 네가 착해서 돌아온거야. _99
(14) 울려고 하나봐요. _110
(15) 저 꼭 전역하고 다시 올게요! _114

Part 2. 2018년 가을, 유럽
(1) 친구랑 왔다하면 질문이 길어져. _118
(2) 활발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 _124
(3) 오늘 어디 가세요? _128
(4) 진짜 긍정적이다. _133
(5) 내가 편지 적어줄게! _141
(6) 형으로써 잘 대해줘서 고마워! _147
(7) 감사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_151
(8) 무엇을 하길래 그렇게 열심히 하고있어요? _158
(9) 어디 고등학교 나왔어요? _163
(10) 혼자 오셔서 더 챙겨드리고 싶었어요. _167
(11) 너를 보니 예전 내 모습이 떠올라 _173
(12) 장기간 여행하느라 수고하셨어요~ _180

Part 3. 2019년 여름, 캐나다?뉴욕
(1) 작년 가을의 감동이 벅차올라 _186
(2) 만나서 반가웠어요! _198
(3) 다들 너 엄청 예뻐해줬잖아. _205
(4) 꼭 기억해줘 알겠지? _209
(5) 누나만큼 잘해주는 사람 없지? _214
(6) 학교에서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연락해. _221
(7) 이번 여행 좋은 추억만 안고가길 바라요. _226

Q&A. 직접 말하는 10문 10답 _240
Thanks to. 감사한 사람들 _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