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손바닥소설

김수연 쓰는 것 보단 읽는 걸 더 좋아하는 김수연입니다. 제 소개를 잠깐 하자면 일단 제 엠비티아이는 ISTJ입니다. 책 하나를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재미있게 읽은 “언어의 온도”입니다. 인기가 많은 책이라 다들 아실 것 같긴 하네요. 쓰는 것보단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데 손바닥소설반은 왜 들어왔나 할 수도 있으니 설명을 해 드리자면, 원래는 밀려서 왔지만 친구들, 선생님, 활동도 전부 다 마음에 들어서 후회는 절대 없어요. 손바닥소설반 최고!!! 손바닥소설도 최고!!! 김유은 제 특징으로는 키가 크고,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이 손바닥소설반에 들어온 이유는 초등학생일 때부터 글쓰기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보다 재미가 없는 인간인지라 글 자체가 재미없게 나온 것 같아서 아쉽지만 제 사랑 은주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이 동아리를 들어와서 쌤이랑 많이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김채윤 저의 MBTI는 ENFP입니다. 저의 이상형은 피부가 백옥 같고 키가 크고 다정하고 착한 남자입니다. 저는 손바닥소설반의 귀요미 담당입니다. 저는 판타지 장르소설의 장인입니다. 유아란 글쓰기를 좋아하는 유아란입니다. 장래희망은 소설가이고 캐릭터 이름에 무슨 뜻을 숨겨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네 가지의 속성이 전부 51:49일 정도의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ENFP입니다. 김밥을 좋아하고, 언젠가 일러스트가 들어간 소설을 한 권 내고 싶지만, 그림을 못 그려서 서럽습니다. 착하기만 한 캐릭터는 선호하지 않지만, 착하면서 사연이 아린 캐릭터는 좋아합니다. 최종 보스 속성의 캐릭터도 좋아하고요. 다크 판타지나 루프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오묘한 추측, 괴담도 좋아요. 연출이나 복선을 찾으면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이다원 글 쓰는 것보단 읽는 것을 더 좋아하고 정재현 많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재밌는 소설이나 에세이 추천 많이 해 주세요. 음 그리고 여러분들 살아가면서 언제 한 번은 책을 읽게 되는 날이 오면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꼭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지윤 저는 2006년 10월 6일에 태어났습니다. 저는 책에는 관심이 없지만 글 쓰는 건 좋아해서 이 동아리에 들어왔습니다. 추리하는 건 싫지만 그냥 생각 없이 읽는 추리소설은 좋아합니다. 황희원 01월 24일 출생 MBTI는 INFP 취미는 소설 읽기, 노래 듣기, 춤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