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건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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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의 직장 생활 중 부동산 사업을 통한 건물주를 최종 목표로 세우고, 퇴직 후를
대비하여 주말을 이용하여 자그마한 사업을 시작하였다.
20년 근속하고 명퇴 후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하였으나 목표로 정한 건물주가 되기 위
하여 분양 및 건축의 기초부터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아파트 및 상가의 분양 업
무팀으로 들어가 기본적인 지식과 흐름을 익히고, 동업자를 구성하여 퇴직 후 5년이
지난 2015년 말 대전에 상가(3층)를 직접 건축 하였다.
첫 건물을 짓는 사업이라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고 시행착오 과정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고, 3년후 천안아산신도시에
두 번째 상가(5층)를 건축 하였다
두 번의 건축 경험을 통해 토지 매입부터 건물 준공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노하우를 익히게
되었고 이제는 시행 관련 (토지매입, 설계, 금융조달, 분양, 건축 등) 제반 사항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한 전문가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아무런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안타까워 필자의 노하우를 더 많은 투자 희망자들에게 전
해주고 싶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으며 이 책이 독자 여러분과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과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해 본다
(묵힌 대나무 숲 이야기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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