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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교과서는 어렵지만 과학은 재밌어 (선생님이 쏙 뽑고 실험으로 쑥 크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38364416
· 쪽수 : 19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38364416
· 쪽수 : 192쪽
책 소개
‘불꽃에는 그림자가 있을까?’, ‘액체 괴물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우주는 어떤 냄새가 날까?’ 등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법한 질문에 선생님이 답해준다. 이야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교과서와 이어지는 과학적 지식도 배울 수 있다.
목차
1장 물리
2장 화학
3장 생물
4장 지구과학
책속에서
액션 영화에서 주인공이 쫓아오는 적을 피하려고 높은 다리나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을 본 적 있나요? 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은 어김없이 살아 돌아오지요. 현실에서도 이렇게 높은 곳에서 물속으로 뛰어내리면 살 수 있을까요?
- 「영화처럼 높은 다리에서 물로 뛰어내려도 살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코끼리 똥을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걸까요? 바로 혼합물의 분리 과정을 이용하는 거예요. 우선 코끼리 똥을 모아서 깨끗이 씻어요. 그리고 다섯 시간 동안 끓이면서 세균을 없애요. 그 후에는 체를 이용해 종이의 원료가 되는 물질을 분리해요. 이게 혼합물의 분리 과정이지요. 그 후 색소를 섞은 다음 물기를 빼고 여러 날 동안 말려요. 그러면 종이가 완성되지요. 혼합물의 분리 과정을 이용해 똥을 종이로 만들 수 있다니 참 신기하지요?
-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다고요?」
나무늘보 털 속에는 나무늘보나방 외에도 다른 생물들이 작은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가요. 참고로 생태계의 균형이란 생물의 종류와 수 또는 양이 균형을 이루며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뜻해요. 나무늘보 털 속뿐만 아니라 숲, 바다에서도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곳이 많지요.
- 「나무늘보 털 속에 사는 생물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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