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2

홋카이도 출신. 이번 3권 미팅을 위해 북쪽의 대지에서 도쿄에 상륙. 오랜만에 먹어본 잇케이 라멘은 심장이 떨릴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나중엔 위장 쇠약으로 심장이 떨렸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라이트 노벨 『반에서 두 번째로 예쁜 여자아이와 친구가 됐다 2』, 『선배, 자택 경비원 고용하지 않으실래요?』, 『추방된 걸림돌 테이머』, 『저주 모음』, 『약소 소셜 게임부 우리들의 갓 게임을 만들기까지』 등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Twitter @_azz pixiv https://www.pixiv.net/users/9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