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장미꽃 같던 시절

장미꽃 같던 시절

전병무 (지은이)
지식과감성#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9,8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7,200원 -10% 360원 6,120원 >

책 이미지

장미꽃 같던 시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미꽃 같던 시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39210002
· 쪽수 : 162쪽
· 출판일 : 2023-03-27

목차

머리말

하늘
눈 깜빡할 사이
청개구리 시절
신의 뜻
복을 차 버린 사람들
아름다운 청춘
깊은 사랑
위대한 손
건둥건둥 보기
하나님은 욕심쟁이
종착역
꼰대
마음에 꽃수를 놓자
유혹
조용히 생각할 시간
꿈을 그려라
봄의 전령
매력이 넘치는 땅
잊을 수 없는 그림
작별
끝없는 여행
향기 나는 봄
춘분春分
구름에는 내 꿈이 가득
잘 살아 보세
밑알
미운 맘을 날려 보내기
차를 끓이며
친절
하루에 주어진 일
가수가 사람 죽여
발레리나
산양 똥
꽃바구니
날마다 새 꿈을
얼굴
그림자처럼
우리는 모두 친구야
선조들의 체취
大초원
태풍
베개
헤매는 내 영혼
선경 같은 곳
바람 빠진 공
오늘만 같아라
人生의 갈림길
무서운 게 세월
매력이 넘치는 사람
할퀴고 간 자리
아버지 어디 계십니까
목마른 봄
비가 내리는 날
신륵사
슬픈 사연
봄바람 타고
약속
행복이 보이는 사람들
평생 사랑 안에서
사막
잡초
가을에 흐르는 노래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하루해의 정리
이때까지 뭘 했어
고요한 하루
은행
복 받은 사람들
고마운 해
생을 잊은 녀석들
실패로 끝나는 게 인생
타고난 행운
모두가 함께 웃는 날
땅값이 높다고 꼭 좋을까
가을에 보기 좋은 것
어머니의 나라
무엇을 원하지
꽃 속에 살던 나
현대의 유령
옛정
천성天性
요절한 사람들
어린이나라 헌장
절골
심야深夜
나무도 생각하며 산다
무인도 이야기
한국의 쌀
멋지게 살자
왜 일찍 부르는 거야
달구지가 다니던 길
첫닭이 우네
형수兄嫂
시골 버스 대합실
장미꽃 같던 시절
작은 꿈
얘깃거리가 많은 아침

이력서 약기

저자소개

전병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2. 2. 28. 生 2003. 季刊 『公務員文學』 가을 호 신인 등단 동시: 「오월의 맑은 아침」, 「별」, 「매화」 2004. 月刊 『文藝思潮』 3월 호 신인상 당선 시: 「초승달」, 「나비의 꿈」, 「야생화」 2004. 季刊 『公務員文學』 봄 호 동화 신인상: 「사마귀공주는 마귀 공주」 이상 출간 시집: 『깽비리의 노래』, 『풀밭에 누워』, 『낙원으로 가는 길』, 『낙엽의 일생』, 『빵점짜리 인생』, 『아버지의 그림자』, 『어머니의 기도』, 『청춘의 병』, 『사랑방』, 『오솔길』, 『달빛이 흐르는 밤』, 『날개 없는 천사』, 『호박꽃을 닮은 시』, 『꽃 단지』, 『내 맘이 머무는 곳』, 『실개천에서 주운 이야기』, 『꽃은 질 때 울지 않는다』, 『추억 속의 찔레꽃』, 『장미꽃 같던 시절』, 『시를 쓰지 않는 시인』, 『하얀 날개』 합동시집: 『시의 나라 시의 마을에서』 장편소설: 『방죽골 사람들』, 『천사와 강아지』, 『머슴이 고모부』 단편소설집: 『깽비리의 단편들』, 『금촌 전병무 단편집』 동화집: 『깽비리의 이야기』 신앙수필집: 『구원의 빛』, 『죽은 자와 산 자』 수필집: 『금촌 전병무의 잡동사니』 * 《인천일보》: 시 27편 및 칼럼 10회 게재 * 카카오스토리: 2016년부터 시 300여 편 연재 중
펼치기

책속에서

달 뜨는 저녁이면 실안개가 퍼지고
개 짖는 소리가 하늘까지 닿아
옛적에 살았던 영혼들이
못 잊어 둘러보는 곳

뻐꾸기와 꾀꼬리도
강남으로 떠났다 봄이 오면
고향이 그립다고 다시 찾아오는 곳

꿈속에서도 날 부르는 소리
밤잠을 설치게 하는
내 고향은 선경 같은 곳

-‘선경 같은 곳’ 부분 발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3921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