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조용한 아이의 마음에 피어나는 첫 번째 용기)

바티스트 보리외 (지은이), 친 렁 (그림), 최은아 (옮긴이)
길벗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400원 -10% 720원 12,240원 >

책 이미지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조용한 아이의 마음에 피어나는 첫 번째 용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40717132
· 쪽수 : 40쪽
· 출판일 : 2026-01-21

책 소개

친구에게 맞추느라 진짜 마음을 숨기는 아이 프란시스코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전한다. 2023 랑드모 어린이 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이다.
★★ 9만 부! 프랑스 그림책 베스트셀러 ★★
★★★ 2023 랑드모 어린이 문학상 수상 작가 ★★★

“나를 지키는 건, 나를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이에요.”
교육 전문가 최은아 선생님이 번역한 첫 동화책

친구에게 휘둘리지 않고 확실하게 내 마음을 말하는 법


따뜻하고 섬세한 아이 프란시스코는 정의롭고 똑똑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숨깁니다. 예를 들면, 축구보다 줄넘기를 훨씬 더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부르면 함께 축구를 합니다. 전학 온 친구를 놀리는 아이들이 나쁜 줄 알면서도 그저 지켜보기만 하죠. 또 가장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이지만 “여자가 좋아하는 색”이라는 친구의 말에 빨강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삼킬수록 이름표 속 글자들이 하나둘 사라집니다. 과연 프란시스코는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왜 사람이 아름다울까요》로 2023 랑드모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가 관계의 첫발을 건강하게 내딛길 바라는 부모라면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아이에게 친구와 다른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너무 착해서, 마음을 표현할 줄 몰라서
매일 밤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읽어 주는 책


아이들은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아닌 것은 아니라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은 아이로 하여금 자신을 잃지 않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하죠. 유년기에 올바르게 자기표현 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타인의 기대에 휘둘리지 않고,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아 존중감과 주체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건강하게 길러진 자기다움은 훗날 힘든 관계에서도 거뜬히 회복할 힘을 줍니다.
15년 초등 교육 전문가로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최은아 선생님은 말합니다. 나를 지키는 건 나를 사랑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요.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기 위해 아닌 건 아니라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프란시스코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자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아이는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으며 다정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날 겁니다.

정답 대신 질문을, 설명 대신 사유를 남기는
프랑스 그림책의 힘


프랑스 그림책은 교훈을 직접 주입하는 일반적인 교육 중심 그림책과 달리,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질문할 수 있도록 ‘존중과 자율’을 중심에 둡니다. 명확한 교훈이 없거나 열린 결말을 둠으로써 사고력을 자극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혼자 읽기보다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읽을 때 훨씬 깊고 넓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그림책에서는 아이를 훈육의 대상으로 그리지 않고, 부모 역시 완벽한 존재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 아이를 가르치기보다 이해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정답이 없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너라면 어떻게 말했을까?” 질문해 보세요. 심오한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프랑스 그림책은 그림 하나하나, 색과 여백 속에도 철학이 숨어 있어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진한 여운과 감동을 안겨 줍니다.

♥ 이런 어린이에게 추천해요! ♥

“괜찮아.” - 친구에게 휘둘리거나 거절하지 못하는 어린이
“그…그래.” - 자기 생각 없이 친구를 따라 하는 어린이
“…….” -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이
“학교 안 갈래.” -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몰라서 학교 가기 두려운 어린이
“이런 내가 싫어.” - 자존감이 낮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어린이
“내가 나라서 좋아!” -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온전히 사랑하고 싶은 어린이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리뷰

어릴 때부터 읽어야 할 책. 자기 생각을 제쳐두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에겐 ‘아니’라고 말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난 다른 누구도 아닌 나’라는 메시지는 아이들 마음속에 자신을 긍정하는 힘과 자부심을 심어 줍니다. _Eli**

독자를 정체성과 자기 수용의 세계로 안내하는 놀라운 작품. 이 책은 우리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 목소리를 내도록 독려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성장에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위로받고 싶은 어른부터 정체성을 형성해가는 어린이까지 모두에게 용기를 줍니다. _her**

아이들이 자기주장을 펼쳐야 할 때 친구의 말에 휩쓸리지 않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입니다. 어른들에게도 때로는 마음 표현이 쉽지 않다는 점을 짚어준 부분도 좋았습니다. _lil**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_Aki**

믿고 보는 작가의 또 하나의 보석 같은 글!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고 싶은 모든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_San**

우리 삶의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책은 또 한 번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한 개인이 자기 정체성을 잃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욕망과 열정을 소중히 여기며 용기 내는 방법을 세심하게 가르쳐 줍니다. 이 그림책에 담긴 깊이 있는 주제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교사와 사서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_Elo**

목차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저자의 말. 난 다른 누구도 아닌 나야
옮긴이의 말. 세상의 모든 프란시스코들에게

저자소개

바티스트 보리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라디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료실 일상의 단상을 전합니다. 환자를 존중하는 의료를 지지하며 이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서 《왜 사람이 아름다울까요》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 휴머니즘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으로 꼽히며 2023 랑드모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는 두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외 다수의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최은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5년간 초등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이자 두 딸을 키우는 엄마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지내며 작가,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프랑스 교육 환경 속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비교와 선행 없이도 아이가 자기 속도로 성장하고 학습의 주도권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이 경험은 부모가 더 해줘야 할 것과, 오히려 한 발 물러나야 할 지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2023년 출간한 『자발적 방관육아』로 이어졌다. 아이를 지나치게 앞세우지도, 방임하지도 않는 ‘적정 거리’에 대한 제안을 담은 이 책은, 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얻으며 자녀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초등 공부 시작의 기술』에서는 그 철학을 초등 공부의 문제로 한층 더 구체화한다. 선행 학습의 압박에 조급해지거나,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지 불안한 부모들을 위해 초등 공부에서 각 시기에 따라 꼭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도 될 것을 차분하게 구분해 보여준다. 교실과 가정, 그리고 프랑스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본기를 정리했다.
펼치기
친 렁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몬트리올 멜 호펜하임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의 삽화를 그립니다. 단편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로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내가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는 거라고 생각해.”
그리말디 선생님께서 나를 보시곤 고개를 끄덕이셨어. 그걸 본 자카리도 내게 살짝 미소지어 보였지. 아마 자카리도 이 영화가 슬펐었나 봐. 마음에 숨겨 둔 눈물을 밖으로 흘려보내면 마음이 편안해져. 나도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졌어.


쥴이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어.
“우린 여자애들이랑은 안 해!”
“빅토리아랑 같이 못 하면 나도 안 할래.”
그러자 쥴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내게 쏘아붙였어.
“네가 뭔데 내가 놀자는데 싫다고 해!”
“내가 뭐긴, 나는 나야.”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4071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