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했던 순간들의 기록

1) 2022 광복절, 드디어 비행기에 몸을 싣다.
2) Ann Arbor, 그 평화로운 도시에서의 첫 날
3) 첫 지도교수님과의 첫 만남
4) “무보수라도 일을 하고 싶습니다.”
5) 개강 첫 날, 손을 들고 목소리를 내다.
6) 첫 과제, 머리를 싸맨 일주일
7) 새벽 네 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8) 나에게는 판다의 피가 흐른다.
9) 첫 번째 중간고사, 가능성을 보다.
10) 채우는 것보다는 비우는 것이 어려운 법
11)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12) 대한민국, 태극기, 그리고 한국인
13) 예견된 번아웃과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
14) 나에게 유일하게 따뜻했던 커피 한 잔
15) GSI의 꿈을 가지게 되다.
16) 또 한 번 사고를 쳤다. - King Talks
17) 학기의 끝, 보스턴에서 했던 생각들
18) You are on the very top!
19) “교수님, 죄송합니다. 오늘까지만 하겠습니다.”
20)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21) 토종 한국인, 미국의 강단에 서다.
22)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23) 단 한 번, 감정에 충실했던 시간
24) 축구 선수들로부터 내가 배운 것
25) 국경을 넘어 통했던 친구, Dean
26) 인생은 점을 연결하는 것이다.
27) 끊임없이 글을 적는 이유
28) 치열하게 살지 않는 목숨은 없다.
29) 유학 생활의 절반을 흘려보내면서
30) 마지막 에세이를 적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