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iuzzaman Said Nursi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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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디웃자만 사이드 누르시 (1878-1960)
Bediuzzaman Said Nursi는 1878년 Bitlis(비틸리스: 튀르키예 동부에 있는 도시) 지방 Hizan(히잔) 지역에 있는 Nurs(누르스)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마드라사(신학뿐만 아니라 현대적 과목들까지 가르치는 학교)에서 교육받았다. 그는 놀라운 지능과 기억력으로 알려졌다. 나중에 그는 "시대의 경탄"이라는 의미에서 "Bediuzzaman(베디웃자만)"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학생 시절에 그는 기본 이슬람 과학에 관한 90권의 책을 외웠다. 매일 밤 그는 이 중 하나를 복습했다. 이러한 복습은 그에게 코란 구절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그는 코란 각 구절이 전체 우주를 포함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 전선에서 지원병 연대 사령관으로 복무했다. 그는 전쟁 중에 상처를 입었고 2년 반 동안 러시아에 포로로 잡혀 있었다. 그는 1917년 볼셰비키 혁명 동안의 혼란을 이용하여 포로로부터 탈출했다.
그의 작품들과 가진 신념 때문에 그는 여러 번 법원에 나왔으며 결과적으로, 그는 항상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50년 다당제가 도입되면서 종교의 권리와 자유가 확대되었다. 베디웃자만은 이 기간에 인쇄소에서 그의 작품 인쇄 작업을 진행했다. 그의 세계적으로 알려진 작품은 190개국에서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Risale-i Nur(리쌀레이 누르) 빛의 책이라는 코란의 tefsir(테피스르: 주석)이다.
베디웃자만의 글쓰기 방식은 확실하고 논리 정연한 어조로 신앙심과 불신앙을 분석하여 사실을 입증하는 방법이었다. 이 방법은 코란의 방식을 따라갈 뿐만 아니라 신의 존재와 유일성, 예언자의 지위 그리고 신체의 부활 등에 대한 불신을 합리적인 사실로 입증하는 것이다. 그 사실의 존재를 합리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인간과 우주의 실체를 사실로 증명한 것이다. 이슬람교도만 아니라, 온 인류한테 그 중요성을 보여주기 위해 리쌀레이 누르가 독특하게 올발랐다. 리쌀레이 누르가 현대인의 사고방식에 따라 적혀 있다.
이 사고방식을 이슬람교도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물질주의자는 사상을 심었다. 이것은 특히 모든 질문, 의심, 혼동에 대한 대답을 준다. 현대인 사상에 있는 모두 ‘’왜?’’를 표시하는 질문에 대해 대답을 준다. 자연 또한 인간과 우주의 목적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베디웃자만의 다른 뜻이다. 그는 진정한 행복을 신을 알고 신앙을 가지면서 찾을 수만 있는 방법으로 보여준다. 더구나, 리쌀레이 누르가 인간의 정신과 양심에 영향을 끼치며, 인간에게 고통과 불행을 주는 게 불신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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