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철새의 이야기

♣ 머리말 ------------------------------------------------------1


1장. 한 마리 철새가 머무른 장소를 따라가다.---------------9



01. 소통은 조직 흥망성쇠 핵심으로 이제는 불통을 용납하지 않는다.

02. 글쓰기는 감정을 조절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최적인 방법이다.

03. 뇌심혈관 계통을 관리해야 유쾌하게 늙으면서 장수 할 수 있다.

04. 태도는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동서고금의 만능열쇠다.

05. 기상예보로부터 ‘인생사 새옹지마, 진인사대천명’을 배우다.

06. 조직 내 Dog의 사냥기술이 떨어지면 과감히 토사구팽 해야 한다.

07. 도움 요청이 없으면 동료업무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08. 처세술이란 정체성 뿌리를 깊게 박고, 나뭇가지를 흔드는 것이다.

09. 인간의 나눔과 배려는 어느 정도 자신 이득이 반영된 산물이다.

10. 우리는 손익계산이 반영된 독특한 단어로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11. 회피기술은 이득이 없는 싸움에서 사용하는 이기는 전술이다.

12. 가장의 책무는 경제적으로 가족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다.

13. 소작인인 걔가 영주(領主)노릇하려는 나쁜 이중성을 알아야 한다.

14. 외모지상주의는 타인의 인생여정을 자의 해석하는 오류를 낳는다.

15. 인생 공부는 가장 치욕스러움을 느낄 때 효과성이 높아진다.

16. 보건이란 근로자의 신체특성과 마음을 이해하고 풀어주는 것이다.

17. 인생손실은 통제 가능한 영역에서 몰입할 때 최소화 가능하다.

18. 이미 보편화된 업무는 PDCA가 아니라 D-CAP 방법론이다.

19. 야외활동은 대사활동을 촉진시킴으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20. 감정을 조절하는 안전회로도 역린이란 스위치 앞에 무기력하다.

21. 조직의 주류는 예스맨으로 자신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22. 안전보건관리자는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23. 멘토는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자기 일을 떠맡기지 않는다.

24. 번 아웃은 치료가능하며 개인노력으로 재발을 막을 수 있다.

25. 사무직은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고 공유해서 성과를 내는 곳이다.

26. 인생이란 집중과 선택의 반복 속에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다.

27. 모욕감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성장의 씨앗이다.

28. 직속상사는 감아 올라오는 덩굴경우 이성보다 사심으로 평가한다.

29. 궁금증은 분업사회에서 관련 전문가에 자문을 구하는 것이 낫다.

30. 마음치유약이 현실에 없다면 애쓰지 말고 그냥 기다려라.

31. 가장은 현실적인 가정화목을 위해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32. 소통은 ‘과거 관행들이 현재도 유효하다’오해할 때 어려워진다.

33. 젊음은 건강관리 외에 꾸준히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유지된다.

34. 질병이란 리스크를 관리해야 해야 한순간에 추락하지 않는다.

35. 단정한 복장이 예의라면, 개인보호구 착용은 인간존중이다.

36. 멍 때리기는 자신을 업데이트 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37. 배움 효과는 시야를 넓혀 주어고 처해진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2장. 그 철새의 행동을 자유롭게 표현하다.--------------- 59



01. 조직력은 입도분포곡선과 구성원의 역량 벡터 합으로 결정된다.

02. 안전사고의 가장 큰 변수는 강도이며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03. 튼튼한 치아만이 질겨지고 있는 세상을 씹을 수 있다.

04. 명당은 살기 편한 곳이 아닌 마음이 편한 곳이다.

05. 새로운 분야 시도는 지식과 경험을 갖추었더라도 신중해야 한다.

06. 오뚝이는 무게 중심이 낮아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07. 걱정은 미래를 위한 고민과 그 대책을 찾는 성장통증이다.

08. 의리란 경제적 신뢰가 확보될 때 작동하는 추락방지용 장치이다.

09. 아이디어란 뇌 속 고민덩어리 간 충돌로 생겨나는 방전현상이다.

10. 100%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 발전을 과대망상으로 바꾼다.

11. 욕구충족은 한 순간의 기쁨일 뿐 의미 있는 행복은 아니다.

12. 기회비용은 본인 한계를 빨리 인정할수록 더 많이 개선가능하다.

13. 인사시스템은 경영성과 개선을 위해 존재하는 핵심도구이다.

14. 인생은 모호한 일등이 아니라 페이스메이커와 완주하는 것이다.

15. 동심은 각박한 세상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힘이 있다.

16. 좋은 직장은 숙성 향이 나고 나쁜 직장은 부패 악취가 난다.

17. 쇼윈도우 부부 삶은 개인과 가족 전체를 불행하게 만든다.

18. 최신식 화학공장도 풀 한포기 앞에서는 보잘 것 없는 장치들이다.

19. 톱니바퀴 인생은 생존에 가장 적합하게 진화한 결과물이다.

20. 친구란 오랜 세월동안 숙성된 정으로 맺어진 인연이다.

21. 즐거움이란 몰입과 망각의 반복에서 머리에 채워지는 에너지이다.

22. 게으름뱅이의 무의식은 삶의 질을 개선하는 가용자원이다.

23. 형편을 고려하지 않은 충동구매는 자신을 파멸로 몰고 간다.

24. 성인은 상상이 아닌 현실적인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25. 한글은 ‘세종대왕의 인사기준’에 의해 탄생된 위대한 업적이다.

26. 인사조직은 경직된 팀들을 바꾸어 성과를 창출하는 집단이다.

27. 생존은 개처럼 시대흐름에 맞는 히든카드를 사용할 때 가능하다.

28. 인간미는 전문지식과 함께 고용주에게 수어지교의 신상품이다.

29. 열정중독은 삶의 터전을 우범지역이 아닌 청정지역으로 바꾼다.

30. 인간존엄성은 국가가 실행으로 보여줄 때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31. 직장인은 땅 위 곡식이거나 횟집 어항 속 물고기 중 하나다.

32. 삶의 정답은 '상수 a 정의방식과 그 값의 크기에 따라 바뀐다.

33. 부끄러움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의 똥 묻은 개다.

34. 미혼이면 창업 도전을, 기혼이면 가정화목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35. 깨달음이란 직관과 통찰이 순간적으로 융합된 빅뱅 결과물이다.

36. 조직을 구성하는 이유는 +α의 가치를 얻기 위함이다.

37. 석가모니는 세계 종교시장에 불교를 개척한 위인이시다.

38.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교육이 민주화 운동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39. 호구인물의 특징은 신뢰, 의리, 정(情)을 혼용하고 남발한다.

40. 표풀리즘 과잉양산은 성실한 국민들을 방탕자로 만든다.

41. 관점에 따라 숫자 69는 음탕, 또는 제행무상으로 해석한다.

42. 인생의 안전장치 임계점은 부착하는 옵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43. 최저시급도 국군 이병에 적용될 때 국가시스템이 정상 작동된다.

44. 상처는 세월이 지나면 아물지만 흉터 자국은 영원히 남는다.

45. 소원성취란 간절함 속에 생겨난 자신이 실행한 결과물이다.

46. 일기장은 의미 있는 삶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서적이다.

47. 공부는 위대함보다는 바람직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48. 생존본능은 원초적으로 인간이나 잡초나 동일하다.

49. 지구는 인간과 일란성 쌍둥이인 형님으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50. 선구자란 승패가 아닌 후발자에 발자국을 남겨주시는 분이다.

51. 생로병사 속 희로애락의 리듬은 맥놀이 현상과 닮았다.

52. 천명이란 ‘태어난 순간부터 ~ 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53. 행복은 욕심을 버리고 자존감으로 한발 나아갈 때 찾아온다.

54. 인생사업은 기본정석에 상식과 예의가 혼합된 고차원 방정식이다.


♣ 맺음말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