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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41617790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6-07-24
책 소개
목차
1
어딘지 모르게 이상한 007
나는 엄마의 한숨을 먹고 자랐다 031
2
남보다 못한 사이 039
현빈이가 먼저 말을 걸었다 047
힘들어도 꾹 참고 051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게 있다 055
3
아무도 모르는 061
내가 아스퍼거? 071
친구 되기 프로젝트 080
현빈이는 나를 닮지 않았다 091
4
힘 빼고 살짝, 하이파이브 095
스위치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 099
나비의 날갯짓일 뿐이라도 105
나는 지금 출발선에 섰다 111
5
끝까지 달리는 마라톤처럼 119
뛰는 방향이 다르다 131
엄마도 아는 사람 135
6
좋은 일도 생긴다 142
살면서 생긴 좋은 일 148
마음 가는 대로 156
그리고, 벚꽃 엔딩 166
작가의 말 172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가족이 멀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게 아니라, 남들만큼만 잘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떨 땐 가족보다 친구들이 더 가깝고 편하게 느껴진다. 보여 주기 싫은 모습은 안 보여 주고 살 수 있으니까.
“지극히 상식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음…… 내가 옳다고 믿는 사람 편에 서 주는 거?”
“옳다고 믿는 사람이 틀렸을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 있지. 하지만 같은 편을 먹어 준다는 게 더 중요한 거야.”
이제껏 살면서 친구가 된 이유를 설명하라고 요구한 아이는 요한이가 처음이다. 어떤 상황에서 판단이 안 설 땐 솔직하게 말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엄마가 말했다. 거짓말을 하면 당장은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반드시 일이 꼬이게 돼 있다고. 엉킨 실타래는 풀거나 잘라 내거나, 둘 중 하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