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아도 반짝이는 우리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채워주고 싶은 동화책 작가 손꿈이(이선영) 입니다. 　 제 이야기는 늘 사랑과 용기, 그리고 작은 기적을 믿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은 조금 더 밝고 따뜻한 곳으로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마음 속에서 자라나는 꿈들이 현실로 이어지기를, 어려운 순간에도 언제나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저의 이야기가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늘 마음을 담아 책을 쓰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며 더 많은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작은 책 한 권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기쁨과 따뜻함을 선물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을 써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