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임의 영화음악

불빛이 되는 사람
속리산에서 - 나희덕
이 시대의 진짜 아나운서 고 정은임 아나운서를 추억하며
고 정은임 아나운서께 받았던 이메일
19만 3천원
서시 - 나희덕
정은임 아나운서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 이외수
진짜 고독한 사람들
가을비
섬
사랑의 탐구
행복
음악
정든님
언어
나만의 기린
안녕, 우리의 영화 친구
이 여자, 재미있다
이 여자, 멋지다
이 여자, 훌륭하다
이 여자, 안타깝다
돌아온 DJ 정은임
영화와 연애했던 그 사람 故 정은임 아나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만드는 사람들
결코 변하지 않을 사람
삶이 아름다운 이유
꽃지는 날
머리냄새가 나는 아이
그도 노동자였다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
말없는 연민
지금의 이 생각을 잊지 않으셨으면
열정과 결핍
참지 못하는 당장 밖에는 모르는 우리의 자화상
정정당당하게
단지 여자라는 이유
어떤 가장 슬프고 가장 힘든 이들
제게 영화는 뭔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 무엇
상처 입고 그러면서도 착하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려는
그 흐르는 물, 그 젊은 힘
인생이… 훨씬 힘들어
반질반질 윤이 나는 집
우리 모두의 정든님, 정은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