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디지털캠퍼스 우산자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결혼하여 다양한 경험으로 활동했다. 현재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고 상을 여러 번 받았으며, 자기계발 중으로, 제 2의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블로그 교육, 편집자, 디자이너 모집을 통해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소설을 구상중이다. 긴 터널에서는 창문을 열지 않는다 라는 마음으로, 제2의 인생 후반전에는 더욱 많은 분들을 도와주고, 보람을 얻을 계획이다. 　 가르치기 좋아하고, 공부를 좋아했으나, 특별하게 잘 하고, 좋아하던 일을 찾지 못한다.우연히 처음 파키스탄에서 책 원고를 마치고서, 하루만에 배우는 블로그완성[개정판] 을 완성하게 된다. 아부다비에 있는 홀러데이 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첫 인상이 깊이있게 자리잡으며, 그러한 감동을 계속 갖고 있다. 뚜렷한, 특별한, 생생한 기억이 감도는 아부다비 라는 단어에 푹 빠져서 지난 4년동안의 기억이, 책을 출간하게 만들었다. 　 긴 터널에서는 창문을 열지 않는다 라는 문장을 만들어 내면서, 에세이의 긴 이야기는 시작된다.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기대와 설렘을 잃지 않았다. 앞으로, 10년동안은 더 글을 적으면서, 내 생활도 이어나가고, 지금 자기계발 중인 부분을 더욱 공부, 성장시키면서 보낼 예정이다. 모두가 힘든 시련의 단계는 지나왔다. 앞으로는, 나의 공부 중인 이 부분을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스토리에 집중한다. 　 이은혜디지털캠퍼스라는 저자의 이름을 걸고 1인기업을 운영중이다. 블로그에 대한 더욱 확고한 목표와 가치를 전달 할 예정이다. 이에, 1인기업으로, 1대1 수업에 더욱 열과 성을 다하여, 열정있게 성장시켜 보겠다. 차 후, 이 이름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일로, 독자들과 마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