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선 외 8명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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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황자윤, 강은찬, 최사월, 구나향, 박소빈, 이은채, 김재인, 임주아
단편 소설집을 총기획한 총괄및 D-3을 집필한 이혜선입니다. 청소년 우울이 심각해지는 요즘 사람들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우울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흥미롭게 서술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agnetic Mind]를 쓴 이은채입니다.
부족한 글일지 모르겠으나, 모두의 성장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빛 수면에 잠긴 우리였어서>에서 [악섬]을 맡은 <여섯 명의 아이들> 작가 박소빈입니다. 멋진 분들과 멋진 책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사막의 심연]을 맡은 최사월입니다. 저희의 책이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은찬입니다.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과 어둠의 경계]를 썼던 작가 공룡이자 황자윤입니다. 공룡이라는 작가를 검색하시면 제가 나올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 책 또한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빛 수면에 잠긴 우리였어서>에서 {겨울에 피어난 꽃}을 집필한 12년생 작가 '임주아’입니다. 아직 어리고 미숙한 우리였기에 이 책을 함께 집필할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고 또 영광이었습니다. 올해 중 하반기에 나올 차기작도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마지막은 언제나 너의 이름으로 > 를 맡은 구나향이라고 합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작업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설 <변광성>을 출간한 후 두 번째 작품으로 <남빛 수면에 잠긴 우리였어서>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게된 청소년 작가 김재인이라고 합니다. 작가님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 나눌 수 있어 기뻤고, 이번 책으로 독자분들께 위로를 건네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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