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구치 지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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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돗토리 현에서 양복 재단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만화에 심취하여 중학교 시절부터 잡지에 만화를 투고하기 시작했다.
196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토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같은 해 11월에 상경, 이시카와 큐타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미발표작 『사무라이』를 그렸으나 발표하지는 않았다.
1971년 단편『목쉰 방』으로 만화계 데뷔.
1974년경 프랑스 만화가 뫼비우스의 그림을 접하면서 큰 영향을 받는다.
(뫼비우스와 장 지로가 동일인물이었다는 사실은 한참 후에 알았다고 함.)
1975년 『먼 목소리』로 제14회 쇼가쿠칸 빅코믹상 가작으로 입선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1987년~1987년, 일본 근대문학의 선두주자, 나츠메 소세키의 생활상을 그린 세키카와
나츠오 원작의 『도련님 시대』를 연재해 제12회 일본만화가협회상(1994)과
제2회 데즈카 오사무상(1998)을 수상했다.
1992년 『걷는 사람』이 프랑스에 번역 출간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같은 해
『개를 기르다』로 제37회 쇼가쿠칸 만화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1994년 직접 체험한 돗토리 대화재를 소재로 해 『아버지』(원제:아버지의 달력)를 연재,
이듬 해 단행본 발매 후 유수의 국제 만화제에서 상을 수상했다.
1997년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은 『열네 살』을 발표, 일본 뿐 아니라
2003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시나리오상을 받았다.
2000년~2003년, 유메마쿠라 바쿠 원작의 『신들의 봉우리』를 연재했다.
2005년 『신들의 봉우리』로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화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열네 살』
『신들의 봉우리』
『개를 기르다』
『도련님의 시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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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미 마사유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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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1년 이즈미 하루키와 함께 ‘이즈미 마사유키’라는 이름으로 그린 단편만화 『야행』으로 데뷔했다. 만화가인 동생 구스미 다쿠야와 함께 그린 『중학생 일기』로 제45회 문예춘추만화상을 받았다.
다니구치 지로와 공동 작업한 『고독한 미식가』는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스페인에 번역 출간되었다. 미즈사와 에츠코와 공동 작업한 『하나씨의 간단요리』는 ‘만화대상 2011’ 4위, ‘이 만화가 대단해! 2012’ 여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만화, 에세이,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는 『고독한 미식가』, 『우연한 산보』,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낮의 목욕탕과 술』, 『일단 한잔, 안주는 이걸로 하시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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