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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6

우리누나 6

마스다 미리 (지은이), 김혜성 (옮긴이)
미우(대원씨아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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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 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누나 6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라이트노벨 > 가족만화
· ISBN : 979114234097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1-29

책 소개

부모님이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는 바람에 잠시 둘이서만 살게 된 남매. 당당한 성격에 개성 강한 누나 지하루와 성실하지만 조금은 어수룩한 남동생 준페이가 선사하는 일상의 이야기 <우리 누나>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것은 나와 누나가
잠깐 동안 둘이 살던 시절의 기록입니다”

잡지 <anan> 인기 연재, TV도쿄 화제의 드라마 원작,
최강 남매 시트콤 만화 6탄


부모님이 외국으로 장기출장을 가는 바람에 잠시 둘이서만 살게 된 남매. 당당한 성격에 개성 강한 누나 지하루와 성실하지만 조금은 어수룩한 남동생 준페이가 선사하는 일상의 이야기 <우리 누나>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남매의 일상은 큰 변화 없이 이어지고 있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서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오늘의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마무리 하는 하루. 그 소소하지만 따스하게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테이블에,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당신을 초대한다!
킥킥대며 웃다가 어느새 공감하고 가끔은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을 주는 마스다 미리 특유의 일상 만화 시리즈.

야무진 누나와 성실한 남동생의 공감 가득한 힐링 대화

잡지 〈앙앙〉의 인기 연재작, 마스다 미리의 〈우리 누나〉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TV도쿄 드라마로 제작되며 한층 더 큰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성실하지만 다소 고지식한 남동생 준페이와, 개성 강하고 똑 부러지는 누나 지하루의 유쾌한 대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전히 사랑과 일에 진심인 누나 지하루, 그리고 그런 누나의 곁에서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동생 준페이.
연애와 사회생활, 우정과 가족의 일상까지?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들로 가득한 준페이의 하루를 지하루는 때로는 확실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정리해준다.
잔잔한 웃음 속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우리 누나〉 시리즈는 위로가 필요한 요즘 시대에 더욱 잘 어울리는 이야기다.
유쾌한 남매의 일상을 통해 어깨를 토닥이는 공감과 힐링을 전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와 함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시간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마스다 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오사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에세이스트. 2006년에 발표한 만화 「수짱 시리즈」가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널리 알려진 이후, 에세이는 물론 소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뛰어넘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차의 시간』,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영원한 외출』, 『딱 한 번만이라도』, 『귀여움 견문록』,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외에 많은 작품이 있다. 『누구나의 인생』으로 제28회 데쓰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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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라이트노벨,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일본서를 번역해왔다. 주요 번역서로는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오오카미 씨 시리즈』, 『데타마카』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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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은 무엇을 위해 태어난 걸까. 그런 생각 한 적 없어?”
“없어.”
“뭔가를 위해서는 살고 있지.”
“그 뭔가를 물어보는 거잖아.”
“너랑 내가 태어나서 부모님이 기뻐하셨을 테니
이 세상에서 숨을 쉰 순간부터 이미 뭔가를 위한 거야.
달리기 시합에서 지면 이긴 아이를 도와준 거고,
공원을 걸으면 운동화 바닥에 붙은 식물의 씨앗이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 거고,
태어난 것만으로도 여기저기 공헌한 셈이지.”


“만약 누군가가 될 수 있다면 누난 누가 되고 싶어?”
“3킬로 마른 나? 아니, 3밀로 말라 보이는 나?”
“아니,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된들, 준페이, 나는 이런 나 자신도 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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