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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술 커스터마이징

AI 학술 커스터마이징

이채현 (지은이)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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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술 커스터마이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 학술 커스터마이징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43006431
· 쪽수 : 110쪽
· 출판일 : 2025-08-04

책 소개

AI는 학술 연구의 기획, 분석, 글쓰기 전 과정에서 강력한 조력자가 된다. AI 도구의 활용법과 연구자의 전략적 사고를 함께 제시하며 연구 생산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일 길을 안내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AI와 학술 연구의 만남

01 AI, 학술 브레인스토밍 과정의 아이디어 생성기
02 AI, 선행 연구 정리의 시간 절약 도구
03 AI, 선행 연구와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다
04 AI, 학술의 핵심만 추출하다
05 AI, 학술 문법의 마술사
06 AI, 학술 데이터 분석 가이드
07 AI, 언어의 다리
08 AI, PPT 디자이너
09 AI, 연구자와 평가자의 통찰력 도구
10 AI, 윤리적 균형점 찾기

저자소개

이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학력] 숭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2021)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 인적자원개발학 석사(2017) [경력] 현) 앨리스컨설팅 대표(2022~현재)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2022~현재) 위더스 원격평생교육원 운영교수(2022~현재) 범부처 평가위원(2024~현재) 전) ㈜소올아이티 연구개발전담부서 수석연구원(2023~2025)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정책연구센터 담당(2021~2022) ㈜에이투제트컨설팅 교육사업부 팀장(2019~2020) 한국성인교육학회 학술이사(2019) ㈜세이브존아이엔씨 본부 인재개발부 대리(2000~2018) [수상] 한국경영학회 KBR 우수논문상(주저자, 2020) 한국서비스경영학회 KSMS 우수발표 논문상(부저자, 2021) [저서] 어서와! 논문은 처음이지: Alice의 친절한 논문작성 가이드. 도서출판 청람(주저자, 2023) 어서와! 논문은 처음이지: Alice의 단계별 고급통계분석. 도서출판 청람(주저자, 2023) AI 학술 커스터마이징. 커뮤니케이션북스(단독,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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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은 연구 질문은 첫째, 명확성이 있어야 한다. 질문이 모호하면 AI도 불명확한 답변을 내놓게 되며, 이는 연구의 방향을 흐릴 수 있다. 둘째, 측정 가능성이 필요하다. AI가 제시한 아이디어가 데이터로 검증 가능해야 하고, 그 기반이 되는 자료 출처의 신뢰성도 확인해야 한다. 셋째, 구체성이 있어야 한다. 연구 질문은 특정 변수와 개념이 포함된 좁고 깊은 형태여야 한다. 넷째, 본 연구와 직접적 관련성이 있어야 하며, 다섯째, 실제로 조사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지 고려해야 한다.

AI가 제공하는 아이디어가 단순한 ‘영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연구 수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집 가능한 데이터 유형, 분석 방법, 인용 구조 등 연구 적용 측면까지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AI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도구로서 강력한 역할을 하며, 연구자의 사고 폭을 넓히는 데에도 유용하다. 그러나 동시에, AI 사용에는 윤리적 문제, 예컨대 출처의 불명확성, 창작권, 데이터 편향 등도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01_“AI, 학술 브레인스토밍 과정의 아이디어 생성기” 중에서


Scite.AI는 논문 인용을 분류해 한 논문이 다른 논문을 어떤 맥락으로 인용했는지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AI가 제시한 인용이 단순히 인용 횟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실제 논리 구조상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검토할 수 있는 보완 장치로 활용된다. 또한 Research Rabbit이나 Connected Papers처럼 선행 연구 간의 흐름과 관계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구 역시 유용하지만, 이 역시 AI의 계산 결과일 뿐 ‘정확한 해석’은 연구자 스스로의 몫이다. 더 나아가 현재 시점에서 ‘AI가 추천한 정보를 또 다른 AI가 검증해 주는’ 전용 시스템은 찾기는 어렵다. 즉, 연구자는 AI가 생성한 인용이나 주장의 정확성을 반복적으로 재확인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중 AI 도구를 활용해 교차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AI가 제안하는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학술 윤리의 측면에서도 매우 위험하다.

-03_“AI, 선행 연구와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다” 중에서


연구자가 확보한 데이터는 구조화된 정량 데이터일 수도 있고, 텍스트 기반의 비정형 데이터일 수도 있으며, 실험·설문 등을 통해 직접 수집한 데이터일 수도 있다. 이러한 데이터 특성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분석 방법 역시 다양하다. 예를 들어, 집단 간 차이를 검증하려면 t검정(t-test)이나 분산분석(ANOVA), 예측을 목적으로 할 경우 선형 회귀분석 또는 머신러닝 기법,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한다면 구조방정식 모형(SEM), 요인 간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상관관계 분석이 사용될 수 있다.

-06_“AI, 학술 데이터 분석 가이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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