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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기획하라

AI로 기획하라

노중석 (지은이)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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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기획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로 기획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인공지능
· ISBN : 9791124026243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노에이아이(know-AI)의 시대, 《AI로 기획하라》는 제조업 현장 전문가이자 기획자로 살아온 저자가 직접 체득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경쟁력의 기준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답한 결과물이다.
AI로 설계하는 일의 미래

노에이아이(know-AI)의 시대, 《AI로 기획하라》는 제조업 현장 전문가이자 기획자로 살아온 지은이가 직접 체득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경쟁력의 기준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답한 결과물이다. 지은이는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던 ‘노하우(know-how)의 시대’를 지나, 어디서 얼마나 빨리 답을 찾는 게 중요한 ‘노웨어 시대(know-where)’를 겪은 세대다. 하지만 현재는 AI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지가 개인의 실력과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AI를 단순한 기술로 다루지 않는다. AI를 ‘현실 속의 캐릭터’로 비유하며, AI를 어떻게 학습시키고, 성장시키느냐가 곧 사용자의 역량을 규정한다고 강조한다. 누구나 ChatGPT나 Gemini를 쓸 수 있지만, ‘검색 도구로 쓰는 사람’과 ‘사고의 파트너로 키우는 사람’의 결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AI로 기획하라》는 AI를 나의 일과 산업에 맞게 설계하고, AI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 전체를 다룬다. 즉, ‘AI를 배우는 일은 곧 나의 사고를 재정립하는 과정’임을 전한다.
AI는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AI는 글을 대신 써주는 도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는 동반자’다. 이 책은 AI가 우리의 직업과 사고법, 그리고 성장의 방식까지 재편하는 세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AI를 내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나의 ‘두 번째 두뇌’로 만들 수 있는지를 사려 깊게 보여준다. 이 책은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이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실무자와 기획자를 위한 생존 매뉴얼이다.

‘AI와 함께 사고하는 힘’이 경쟁력이다!

인공지능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시대, 이제는 ‘노하우(know-how)’를 넘어 ‘노에이아이(know-AI)’의 시대가 도래했다. 《AI로 기획하라》는 제조산업의 현장 실무자를 비롯해 경영자, 스타트업 창업자까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서는 AI를 기술로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떻게 내 일에 연결하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I 인식–AI 학습–AI 기획–AI 작성–AI 전략–AI 확장–AI 운영’이라는 단계별 접근법으로 나아간다. 1장에서는 AI의 필요성을 산업 현장 중심으로 짚고, 2장과 3장은 개개인이 ChatGPT를 업무 파트너로 학습시키고, 사업 기획에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4장에서는 AI를 통해 창업 및 연구개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실전 기술을 설명하며, 5장은 프롬프트 설계와 AI 사고법 등 고급 활용법을 제시한다. 후반부인 6장과 7장에서는 정부사업과 제조혁신에 AI를 접목하는 전략, 그리고 조직 내 AI 문화 정착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운영 원칙을 다룬다.
지은이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해설서가 아니라, AI를 통해 일의 방식과 산업의 구조를 혁신하려는 모든 이들의 실무 지침서로서 기획되었다. 따라서 제조업뿐 아니라 창의적 기획과 경영의 영역에서도 ‘AI와 함께 생각하고 성장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노하우(know-how)를 넘어, 노에이아이(know-AI)의 시대가 온다 … 5

1장 [AI 인식] 산업에서 AI가 필요한 이유
제조산업이 왜 지금 당장 오픈AI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가?


01. AI 시대의 도래, 그러나 제조현장은 여전히 느리다 … 19
02. ‘AI는 나와 상관없다’라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 … 27
03. 제조산업이 지금 당장 오픈AI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 34
04.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다 … 40

2장 [AI 학습] ChatGPT를 나에게 맞게 학습시키는 법
AI를 도구가 아닌 ‘나의 업무 파트너’로 성장시키는 단계


01. ChatGPT를 이해하고 환경을 설계하기 … 47
02. 나만의 ChatGPT로 학습시키는 방법 … 53
03. ChatGPT를 사람처럼 이해시키는 대화 기술 … 60
04. ChatGPT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기 … 66

3장 [AI 기획] AI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설계하기
ChatGPT를 이용해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방법


01. AI 연구소장 만들기 … 73
02. AI와 함께 사업 아이템 구상하기 … 78
03.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 … 85
04. 기존 사업의 AI 고도화 기획 … 92

4장 [AI 작성] ChatGPT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법
창업과 연구개발 사업계획서를 구분해 AI로 작성하기


01. 사업계획서 작성의 새로운 방식, AI와 함께 쓰기 … 101
02. ChatGPT로 창업계획서 작성하기 … 113
03. ChatGPT로 연구개발계획서 작성하기 … 122
04. AI 초안의 검수와 보완 … 128

5장 [AI 전략] 프롬프트 전략과 AI 사고법
AI를 더 똑똑하게 쓰기 위한 사고법과 대화 기술


01. 좋은 프롬프트의 3요소 … 135
02. 프롬프트 설계의 고급 기법 … 140
03. 현장 실무형 프롬프트 예시 … 149
04. 프롬프트 사고법 ? AI와 ‘같이 생각하기’ … 158

6장 [AI 확장] AI로 정부사업과 산업을 연결하고 혁신하기
AI를 활용해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제조혁신을 설계하는 단계


01. AI로 새로운 정부사업을 구상하고 타당성 검토하기 … 165
02. AI로 정부사업의 개발목표와 내용 기획하기 … 174
03. 기존 제조라인에 대한 제조AI 스마트공장 기획하기 … 180
04. AI로 사업계획을 완성하고 제조혁신과 미래를 만드는 방법 … 185

7장 [AI 운영] AI 활용의 원칙과 실전 팁
AI를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업무에 정착시키는 단계


01. AI 활용의 7가지 기본 원칙과 5가지 주의사항 … 193
02. AI 활용 성과의 평가와 개선 … 198
03. AI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 204
04. AI로 나를 성장시키는 법 … 209

에필로그_ 당신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 AI와 함께 갈 것인가? … 214

저자소개

노중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조업 현장에서 기술개발과 사업기획을 동시에 경험해온 연구자이자 기획자다. 금속 소재와 제조공정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그리고 기술의 사업화와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직접 수행하며, 기술이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현장에서 체득해왔다. 다수의 정부 연구개발 사업과 기업 지원 과제를 경험하며 사업계획서의 논리 구조, 평가기준, 기획의 흐름을 실무 관점에서 분석해왔고, 2019년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안전하게 기업 경영하기》를 통해 정부사업을 둘러싼 현실적인 구조와 시행착오를 정리한 바 있다. 최근에는 ChatGPT를 비롯한 오픈AI를 활용해 과제기획, 사업계획, 제조혁신을 하나의 사고 구조로 연결하는 방식을 직접 현장에서 평가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 그리고 산업 기획자가 어떻게 생각하고 일해야 하는가에 대해 정리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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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AI 기반의 판독·비전·OCR·자동화 과제를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현장 작업자들의 태도 전환을 직접 봤다. 도입 직전까지 “과연 AI가 정확히 판독할 수 있을까?”, “틀리면 누가 책임지나?”라는 우려와 질문이 압도적이었지만, 적용 결과가 누적되고 검증되자 우려와 질문의 내용이 달라졌다. “왜 틀렸는지, 어떤 샘플에서 그랬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보완할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그때 깨달았다. AI의 성공은 기술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질문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요컨대 AI는 현장에 ‘생각의 언어’를 도입한다. 기준을 어떻게 정의할지, 변수를 어디까지 포함할지, 최적화를 어떤 함수로 놓을지 같은 질문이 공통 문법이 되고, 그 문법은 공정과 문서, 보고와 의사결정을 관통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자동차 부품 경량화’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면 단순히 ‘알루미늄’이라는 소재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지금은 ChatGPT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다.

“자동차 경량화 관련 미래 5년간 유망 소재 기술을 알려줘. 그리고 이 중 정부 R&D 사업으로 선정 가능성이 높은 기술 분야를 우선순위로 정리해줘.”

이 한 문장으로 AI는 수백 개의 논문과 공고문, 기술 트렌드를 종합해 정리해준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검색창’이 아니라, 사고의 프레임을 제시하는 ‘조력자’인 것이다.


프롬프트 설계의 고급 기법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AI에게 역할과 목표를 명확히 부여하고, 사고의 흐름까지 지시하는 것’이다. AI에게 역할을 부여하면 관점이 생기고, 목표를 주면 사고의 방향이 정해진다. 예를 들어, “너는 30년간 디스플레이용 알루 미늄 수냉판을 연구개발해온 기업의 연구소장이다. 특수용접법을 이용해 대형 알루미늄 냉각판을 개발하는 사업을 기획 중인데,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계획서 양식에 맞춰 초안을 작성해줘”라고 프롬프트를 입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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