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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기타지역여행 > 기타지역여행 에세이
· ISBN : 9791155551783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목차
추천의글 이한신이 발견한 중앙아시아 • 4
추천의글 9년간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로 • 6
서 문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CENTRAL ASIA • 8
제1장 신장 위구르 ‘위구르스탄’
중앙아시아를 향해 출발! • 18
여행자들이 꼭 들르는 우루무치 • 21
늘 보고 싶은 친구 에르한 • 24
실크로드의 명주 카스 • 26
삐걱거리는 한족과 위구르인 • 35
기차 여행은 지난날을 돌아보게 한다 • 36
신장에서 가장 깨끗한 쿠얼러 • 37
투루판 야시장에서 생일 파티를 • 39
‘아우디’를 타고 사막을 다녀오다 • 41
퀴툰에서 이닝으로 • 44
실명할 정도로 아름다운 이닝 아가씨 • 47
국경 마을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 53
6,414km를 꼬박 106시간 달려와 • 56
나는 호르고스에서 집시였다 • 59
제2장 초원의 나라 카자흐스탄
국경을 넘어 알마티로 • 62
내게 아주 특별한 ‘사과의 도시’ 알마티 • 66
꼭주베에서 내려다본 알마티 • 69
라야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 75
국립공원에서 낚시하는 무슬림 여성 • 76
악타우로 가는 기차 안에서 3박4일 • 78
연인처럼 아가씨 무릎에 기대어 • 81
푸르디푸른 카스피해에 흠뻑 빠지다 • 83
기차 여행을 가장한 산업 스파이? • 88
아티라우에서 우랄강을 품에 안고 • 92
열리지 않는 호텔 방문 • 97
고려인의 삶의 터가 된 키질로르다 • 101
녹색 벌레들과 녹색의 밤을 • 104
기차 여행이 맺어 준 인연 나이스자 • 108
햇빛에 얼굴 화상을 입다 • 111
37일짜리 비자를 내준 키르기스스탄 영사 • 114
라야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 118
돈 뜯어내느라 바쁜 국경선 경찰관들 • 120
2천 년의 역사를 가진 타슈켄트 • 123
37년을 타고도 끄떡없는 모스코비치 • 128
말동무가 되어 준 라야와 헤어져 • 130
제3장 호수의 나라 키르기스스탄
카라콜의 백미 이식쿨 호텔 • 134
출폰아타를 떠나 비슈케크로 • 142
나를 괴롭히던 경찰관 마립 • 146
노을 지는 나린강을 보면 • 149
중앙아시아의 상업 중심지 오시 • 154
출입국 스탬프도 찍지 않는 국경선 • 158
유혈 사태로 얼룩진 안디잔에서 • 161
싱그럽고 활기찬 페르가나 • 166
마르길란에서는 아직도 손으로 비단을 짠다 • 171
한국말이 쓰여진 카페 • 173
오래된 나무숲만큼 오랜 시간들이 쌓여서 • 175
아쉬움은 남고 부러움은 쌓이는 코칸트 • 177
제4장 파미르고원의 나라 타지키스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타지키스탄 국경선 • 180
숨겨진 보물 판 마운틴 길 • 188
두샨베 야외 카페에서 만난 아이들 • 194
너무나 평화로운 두샨베 • 197
두샨베에 살림을 차리다 • 200
독립한 지 14년 된 타지키스탄 • 205
저들은 저들대로 나는 나대로 낯선 • 208
계절이 준 선물 • 211
동무, 어서 오시라요! • 213
드디어 파미르 여행허가서를 받다 • 215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에 첫발을 딛다 • 218
판지강 너머로 아프가니스탄을 바라보며 • 220
잠 못 드는 밤 • 225
말로만 듣던 KGB • 229
모든 것이 귀하고 귀한 곳 • 234
카라쿨 호수에서 만난 사람들 • 237
비행기 예약은 꿈에서도 불가능한 일 • 244
하늘에서 마주친 파미르고원 • 248
제5장 실크로드의 나라 우즈베키스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만남 • 256
조용히 쉬었다 가는 카르시 • 260
타슈켄트에서 만난 반가운 사람들 • 263
각 공화국 비자를 받느라 한바탕 전쟁을 • 267
명차 중의 명차들 • 271
여행은 자신도 모르는 곳으로 빠져드는 것인가! • 273
뒤엉켜 살아가는 삶 속에 편안함이 • 276
아홉 번의 검문검색을 받으며 사마르칸트에 • 279
사마르칸트에서 알리와 딜라를 다시 만나 • 284
과거로 돌아간 도시 부하라 • 286
모스크와 마드라사로 뒤덮인 천 년 도시 • 288
히바는 도시가 아니라 성이다 • 293
카라칼파크 자치공화국 수도 누쿠스 • 300
누쿠스를 사랑하는 트랜스젠더 • 303
10일짜리 비자 값이 626달러 • 306
미래의 꿈을 심어 주는 세종한글학교 • 308
타슈켄트에서의 뜻깊은 만남 • 310
제6장 사막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새로운 법 • 314
어려움도 없고 불만도 없는 이유 • 319
입만 열면 대통령 자랑 • 321
독일 여행자들과 마루구스에 다녀오다 • 324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 • 329
대통령 우상화가 극에 달한 투르크메니스탄 • 331
1달러로 시내버스를 500번 탈 수 있는 나라 • 337
지금 내 삶은 사막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다 • 343
화물선을 타고 카스피해 한복판에서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