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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던컨 웰던 (지은이), 윤종은 (옮긴이)
윌북
2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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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5818930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6-02-27

책 소개

1000년 전 바이킹 시대의 약탈부터 현대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인류사를 뒤흔든 폭력과 전쟁을 ‘유인’과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으로 독특하게 재해석한 책이다. 단순한 도덕적 광기나 지도자의 폭거가 아닌 그 시대 사람들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바라봄으로써, 전쟁이 그토록 무수한 피를 흘리고 금전적 비용을 치르는데도 왜 지금까지 끊이질 않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목차

들어가며
1 바이킹: 경제를 발전시킨 합리적 약탈자들 793~1066
2 칭기즈칸: 산업혁명의 토대를 마련한 세계화의 아버지 1162~1227
3 군사력의 모순: 왜 일부러 질 낮은 무기를 사용했을까 1066~1450
4 신대륙 정복: 황금이 국가를 가난하게 만든다? 1492~1598
5 마녀사냥: 가톨릭과 개신교의 비가격 경쟁 1484~1700
6 르네상스: 이탈리아 전쟁의 진정한 승자들 1422~1559
7 해적의 경영 철학: 민주주의, 공정 임금, 협력 1650~1722
8 7년전쟁: 두려운 이웃이 늘 나쁜 것만은 아니다 1756~1763
9 영국 해군의 성공 비결: 연고주의와 부패 1690~1850
10 세포이항쟁: 외부 위협과 내부 위협의 역설 1600~1858
11 미국 남북전쟁: 해밀턴 모멘트와 달러의 탄생 1790~1865
12 현대 경제전: 도저히 반길 수 없는 마르스의 선물 1870~1945
13 세계대전: 승패는 더 이상 무력이 결정하지 않는다 1914~1945
14 독일 공군의 자멸: 명예로 주는 보상의 문제점 1939~1944
15 소련의 몰락: 스탈린 공포정치의 놀라운 성과 1920~1980
16 베트남전쟁: 경제학자의 그릇된 판단이 끼친 폐해 1955~1975
17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잘못된 군사 정보의 대가 2022~
마치며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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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저자소개

던컨 웰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학자이자 작가. 《이코노미스트》 영국 경제·금융 특파원, BBC 시사 프로그램 〈뉴스나이트〉 경제 특파원, 종합 월간지 《프로스펙트》의 칼럼니스트로 일했다. BBC 라디오 4에서 방영된 〈제2차 세계대전: 경제 전쟁〉을 비롯해 여러 다큐멘터리를 집필하고 진행했다. 영국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하고 자산 관리 업무를 거쳐 영국 노동조합회의(TUC)의 수석 경제학자로 공공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TV와 라디오에서 정기적으로 경제 논평을 제공하고 있다. 워릭대학교 글로벌 경제 비교우위 분석 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정책 실무를 가르치고, 시카고대학교의 켄트 A. 클라크 글로벌 시장 센터에 꾸준히 칼럼을 기고한다. X(트위터): @DuncanWel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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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더 스튜던트』(소소의책, 2025),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지도책』(윌북, 2025), 『지식인의 자격』(황소걸음, 2024)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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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세 세계에서 조공을 바치는 일은 단순히 경제적 효용의 순손실을 뜻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공은 농민들의 세금 부담을 늘림으로써 생산을 자극해 생산량을 증가시켰다. 물론 위협에 굴복해 조공을 바치는 치욕을 견뎌야 했던 왕이나 늘어난 세금 탓에 더 오래 일해야 했던 농민들은 이를 반갑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순수하게 경제학적인 관점으로는 외부에서 거대한 폭력 전문가 무리가 쳐들어와 조공을 요구한 것이 꼭 나쁘기만 하진 않았다.
1장 바이킹


세계 경제사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현대 경제학의 선구자 애덤 스미스 같은 주요 이론가나 증기기관을 발명한 로버트 스티븐슨처럼 위대한 혁신가를 고르겠지만 칭기즈칸이 남긴 경제적 유산 역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그는 유라시아를 정치적·경제적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세계화의 아버지라 할 수 있으며,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산업혁명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기도 하다.
2장 칭기즈칸


전쟁에서 즉각 손에 들어오는 전리품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을 계속 착취할 가능성이었다. 스페인은 남은 원주민을 곧장 은광에서 일하게 했고, 많은 양의 은을 유럽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채굴한 은은 수백 년 동안 합스부르크의 군주들을 부유하게 해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펠리페 2세는 이처럼 풍부한 유산을 물려받았으면서도 경제사학자들에게 ‘최악의 채무자’로 불린다.
4장 신대륙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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