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디자인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 조교수. 연세대 생활디자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 후, UX(Product)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이후 Brunel University London에서 MSc Digital Service Design을, 연세대학교에서 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연결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Connection)을 목표로 DC+X(Digital Communication + Experience)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신구대학교 정보미디어학부 게임콘텐츠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UAL), LCC에서 Interactive Multimedia전공으로 ‘난독증 어린이를 위한 글 없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활디자인학과에서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즈와 ㈜네티앙에서 UI 인터페이스 디자인팀장으로 근무하였다. 신구대학교 게임콘텐츠과에서 VR분야의 트랜드와 VR/AR/MR 등 실감콘텐츠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지도 및 연구하고 있다.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ISU), 시각디자인과의 Debra Satterfield 교수와 1년 간의 공동 연구로 미국의 ASD(자폐 스팩트럼 장애) 학생을 위한 디자인 워크샵 교육에 방문 연구자로 참여하였다. 한국에서 자폐청소년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 워크샵을 진행하여 이를 토대로 ASD 아동의 교육적 놀이 경험을 위한 디자인 연구를 AHFE 2016에서 발표하였다. 연구 및 활동 분야는 자폐 등의 장애인의 사회성 및 공감력 증진을 위한 UXUI디자인, 웹/앱 UXUI Design, VR/AR/MR 등 실감콘텐츠의 사용자경험디자인, futures research, interactive storytelling, 등이다.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부교수. 서울대학교 디자인 학부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 하였으며, NYU ITP에서 모바일 콘텐츠 연구를 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디지털 광고 에이젼시 R/GA. New York에서 mobile UI/UX디자이너로 근무 하였고 국내에서는 웹디자이너로 일한 경력이 있다. 삼성전자,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현대 자동차, Verizon, Nike클라이언트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서울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가천대에 출강 하였으며 현재는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디자인컨버전스 학부에서 다양한 융합적인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AI 기반 디자인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 챗봇의 성격, 이미지, 비언어적 감정 표현, 음성과 이미지 조합이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며, 콘텐츠와 기술이 융합된 디자인 솔루션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