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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연금술

금융의 연금술

(전 세계 3대 투자 거장 조지 소로스가 남긴 유일한 주식 투자 바이블)

조지 소로스 (지은이), 송이루 (옮긴이)
다산북스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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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연금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금융의 연금술 (전 세계 3대 투자 거장 조지 소로스가 남긴 유일한 주식 투자 바이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30677071
· 쪽수 : 584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워런 버핏, 짐 로저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의 거장’으로 꼽히는 조지 소로스가 남긴 유일한 주식 투자 바이블 『금융의 연금술』이 재출간된다. 재귀성 이론의 개념과 원리는 물론, 그가 직접 보고 겪은 경제 사건에서 재귀성이 작용한 양상과 그가 이를 어떻게 활용해 투자 수익을 얻었는지를 샅샅이 담아냈다.

목차

해제
개정판 추천사
1994년 판 추천사
2003년 판 서문
2003년 판 서론

1부 이론
1장 주식시장의 재귀성
2장 통화시장의 재귀성
3장 신용과 규제 주기

2부 역사적 관점
4장 국제 부채 문제
5장 집단 대출 제도
6장 레이건의 제국적 순환
7장 은행 제도의 진화
8장 미국의 ‘과점화’

3부 실시간 실험
9장 출발점: 1985년 8월
10장 1단계: 1985년 8월~1985년 12월
11장 대조 기간: 1986년 1월~1986년 7월
12장 2단계: 1986년 7월~1986년 11월
13장 종결: 1986년 11월

4부 평가
14장 금융 연금술의 범위: 실험 평가
15장 사회과학의 딜레마

5부 처방
16장 자유 시장과 규제
17장 국제 중앙은행을 향해
18장 제도 개혁의 역설
19장 1987년 시장 붕괴

부록 | 유럽의 해체
맺음말
주석

저자소개

조지 소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워런 버핏, 짐 로저스와 함께 ‘전 세계 3대 투자의 거장’으로 꼽히는 전설적인 금융투자가.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극에 달해 S&P 500 지수가 실질수익 0%를 기록할 만큼 불안정했던 1970년대, 소로스가 설립한 퀀텀펀드의 수익률은 10년 동안 4200%의 수익률을 내며 최고의 펀드매니저로 인정받았다. 특히 1992년 영국 파운드화에 대한 대규모 숏 포지션으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을 격파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덕분에 ‘헤지펀드의 전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금융투자가’, ‘환투자의 황제’와 같은 별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소로스는 또한 ‘재귀성(reflexivity) 이론’이라는 독자적인 개념을 구축해 효율적 시장 가설과 합리적 기대 이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시 경제계를 아연실색케 했다. 현재는 행동경제학 등의 연구가 이뤄지며 많은 사람이 인간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소로스가 한창 투자하던 시절 효율적 시장 가설은 경제계와 월스트리트의 사고방식을 지배한 정설이었다. 이에 맞서 소로스는 ‘시장은 균형을 향해 수렴하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편향된 인식 때문에 스스로 왜곡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재귀성 이론을 투자에 적용해 경이로운 수익률을 내며 자신의 이론이 이치에 맞는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태생으로, 나치가 점령한 헝가리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학살을 목격하며 ‘인간은 사회 안에서 살아가므로 사회 자체가 잘되어야 하며, 지식인은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태도를 견지하며 ‘행동하는 사상가’로 살게 되었다. 투자 일선에서 은퇴한 후에는 자신이 건립한 ‘열린 사회 재단(The Open Society Foundations)’을 통해 동유럽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인권단체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민주주의에 헌신하고 있다. 2018년에는 ‘자유 민주주의와 열린사회의 전달자’로서 《파이낸셜타임스》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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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루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호주 맥쿼리대학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국계 은행과 증권사에서 글로벌펀드 컴플라이언스와 리서치 업무를 담당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번역가와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일을 사랑할 것인가』,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변화하는 세계질서(공역)』, 『부자의 패턴』,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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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은 현실 세계와 일치하지 않는다. 합리적 기대 이론 자체는 우리의 해석이 현실 세계와 얼마나 동떨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은 현실 세계의 일부이며 우리는 그 세계를 살아가는 참여자이고, 현실에 대한 우리의 해석과 실제의 차이는 현실에 불확실한 요소를 유발한다. 이 말은 순환논법처럼 들릴 테지만, ‘생각하는 참여자’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말이다.
- 2003년 판 서론


나는 투자 업계에서 일할 때 모든 투자 이론에 결함이 있다는 가정하에 투자했다. 사실 이 명제 자체에도 결함이 있다. 인간의 불확실성 원칙을 주장한다고 해서 모든 이론에 결함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유용한 가정이다. 어떤 이론에 결함이 있다고 해서 그 이론에 따라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이론을 믿고 있고 많은 이가 납득할 수 있다면 그 이론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 영국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는 주식시장을 미인 대회에 비유하면서 가장 아름다운 참가자가 아니라 가장 많은 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참가자가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다고 지적했다.
- 2003년 판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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