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뿐인 삶, 화가로 살아보기

제1부
삶

어린 시절의 그림 그리는 즐거움 • 015
민족적 전통적인 선과 색채로 가족그림 시작 • 018
결혼하고, 주말 화가로 만족해 • 020
나의 일생 방향을 제시해 준 두 번의 꿈 이야기 • 025
미래의 계획을 위해 기도원으로 • 030
기독교미술, 독학으로 공부 시작 • 033
기독교미술 자료수집 시작, 『기독교미술사』 발간 • 036
‘화가의 꿈’ 접은 이들을 위해 미술강좌 시작하다 • 040
동반 외출을 통해 새삼스럽게 사랑을 확인하고 • 044
마술 같은 우리 집 • 047
‘기독교미술’에 대한 한국교회의 오해 • 050
아내의 투병생활, 부부의 쉼 없는 기도로 극복 • 055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원천도 가족 속에 있어 • 060
문학창조 신인상으로 등단 • 065
생활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초대개인전을 열어 주다 • 068
수진이 결혼 이야기 • 073
노수영 박사가 회갑기념으로 화집 만들고 기념전 열어 주다 • 077
아버님에서 위대한 기독교 미술가로 • 084
세계 장애인기능올림픽(인도 델리)정부에서 감독으로 위촉 • 091
김동길 박사가 열어 준 서봉남 고희잔치 • 094
아내 하늘나라로 가던 날(투병생활 27년) • 101
서봉남 화업 50주년 기념특별전 • 109
변함없는 화가의 길 • 118
문자방명록: 인간 서봉남에 대해 • 127

제2부
작품

첫 개인전시회 • 133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 내용으로 개구쟁이 그림 그리기 시작 • 140
나의 일생 방향을 제시해 준 두 번의 꿈 • 148
주께서 주신 달란트(기독교미술)를 시작하다 • 150
천주교 200년, 기독교 100년 기념한 작품 ‘영광’ 제작 • 153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완성하고 보니 35년의 세월이 • 157
성서미술 전체 성화발표전시회 개최 • 165
영국 스코틀랜드에 ‘봉남성화미술관’ 개관하다 • 174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 풍경작품 연구 시작 • 180

제3부
평론

서봉남의 아호 동명이 동붕으로 바뀌기까지 / 여용덕 • 190
축시: 동심의 화가, 서봉남 / 윤극영 • 192
축시: 동심의 세계 / 이원수 • 194
축시: 당신에게는 / 쥬니 김 • 195
축시: 화가 서봉남 / 김창동 • 196
축시: 존경스러운 선생님 / 정부용 • 197
서봉남의 동심세계, 그 전모 / 김승각 • 198
구원의 은혜와 기쁨을 노래하는 서봉남 화백 / 김정환 • 217
이 시대에 이런 인물이 있다는 것이 한국인으로서 참 자랑스럽다 / 김동길 • 220
어느 화가의 삶의 향기 / 김동길 • 221
동붕 서봉남 성화전을 축하하면서 / 조용기 • 223
일생이 성화(聖化) 그 자체였고, 고귀한 미술인의 동지 / 한강, 여용덕 • 224
그는 늘 맑고 순수한 심성으로 지구촌에서 활동하는 화가 / 김창동 • 227
어려운 화가 돕는 예술가 히딩크(서봉남 별명) / 노수영 • 230

<동심(향토작가) 작품 평론>
작품 속에는 고향에 돌아온 듯한 즐거움 있어 / 이원수 • 232
“개구쟁이들의 행진에 초대합니다.” / 김용운 • 233
사랑의 아름다운 개구쟁이 전시회 / 이윤재 • 234
긍정적 삶의 휴머니즘의 화가 / 이건선 • 236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음양철학과 결합된 작품 / 로렌시나 화란트 • 242
향토냄새로 승화시킨 동심작품 / 백은숙 • 244
순수함을 지킨 어른 / 이미선 • 247
미美에 대한 고귀한 사랑을 꿈꾸는 어린왕자 / 서수진 • 249

<풍경(스토리텔링) 작품 평론>
연속적인 주제의 화가 / 최두현 • 262
원초적 상징 언어와 동심의 세계 / 김영재 • 265
과거의 궤적을 찾아내어 현재와 접목한 역사적 현장감 표현 / 박명인 • 277
서봉남의 풍경은 대단히 관습적이지 않은, 내러티브 풍경화 / 서수진 • 285

<성서미술(종교화) 평론>
성서 속의 사건들을 내면화시켜 자신의 감격적 언어로 승화시킨 성화 / 조향록 • 289
기존 성화의 개념에서 탈피, 새로운 시각으로 성서미술 제작 / 신항섭 • 292
서봉남, 평생을 진력해온 성경 그림 / 서성록 • 295
성서미술로 영적 성숙에 힘쓰시기를 / 이영훈 • 303
미묘한 생명력을 주는 성화 / 김현동 • 304
놀랍고 반가운 감동의 성화 / 박종석 • 305
또 다른 성령강림의 통로가 된 서봉남 성화작품들 / 양인평 • 306

<글에 대한 평론>
보다 가치 있는 삶의 모색 / 김우종 • 308
소탈한 삶을 진솔하게 쓰는 문인 / 김정오 • 312
화가 서봉남이 이상과 예술로 본 인문세계 / 권선복 • 313
화가의 눈으로 본 세상, 그림 한 점 한 점마다 녹아있는
따스한 인간애가 여러분의 삶에도 녹아들기를 기원합니다 / 권선복 • 315
서봉남이 화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준 멘토들 • 317
서봉남 화백의 화력 •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