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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88617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1-07
책 소개
목차
서문 부조리한 기쁨
1장 글쓰기의 본질
진실하고 진정한 곳
집중과 몰입
누가 글을 쓰는가
성장기의 얼룩
영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고통은 글을 쓰게 하는가
나에게 재능이 있을까
2장 글쓰기의 고민
자기 검열
반드시 소설을 써야 하는가
자기 의심과 믿음
글을 위해 자신을 좋은 상태에 두기
질투와 모멸감
예술가가 되기 싫은 마음
AI와 함께 글을 쓸 수 있을까
3장 글쓰기의 경험
자유로운 영혼과 통제된 몸
편애하는 문체
원고 수정은 어렵다
아이를 키우면서 글을 쓰는 일
작업용 카페의 조건
첫 장편소설의 기억
미친 사랑에 대해 쓰는 사람들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4장 작가로 사는 인생
누가 작가인가
예술가의 삶
글을 써서 밥벌이하기
이름이 알려진다는 것
작가와 소셜미디어
운명과 귀인
독자는 가고 온다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일렁이는 마음을 헤아려본다. 글이라는 것은 확실히, 너무나 ‘요물’이다. 멀쩡한 사람을 취약하게, 그 앞에서 작아지게 만든다. 그만큼 글은, 정확히는 잘 쓴 글은 어마어마한 힘과 압도적인 매력을 가진다.
진정한 글쓰기는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행위와도 무척 닮아 있다. 영혼의 작용과 나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 진실과 본질을 마주하는 행위라는 점에서도. 꾀가 통하지 않고 매번 경험해도 학습이 되지 않는다는 어처구니없음도. 사무치게 고독한데 그 점이 벅찬 감정을 안겨준다는 면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