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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6229773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목차
헤테로토피아(hétérotopie)를 향하여
바퀴/차종숙
나의 개똥벌레/옛날의 오늘/사는 게 쓴데 커피는 시?/그림자는 저녁을 좋아한다/그림자 사람/아스팔트 세상/사랑을 할 거야/새로 태어날 거야/나이 들어 나는 말야/내가 꿈꾸는 세상/자유인
바다/김자영
목련 나무에 꽃봉우리가 올랐다/공생/버스 안에서/삼시 세끼/뒤틀린 사랑/변명/햇살은 가득하고/무슨 냄새 안 나요?/돈 앞에서/빨간불이야
꺼벙이/노순일
어머니/아내의 밥상/할머니의 적삼/법원 풍경/신길역을 지나며/짝사랑/복숭아 형제/할아버지의 추억/대법원장은 부끄러움을 아는가/이태원 참사와 법의 두 얼굴
꽃님이/이경숙
은행나무/제이/똥배짱/목련의 비상/참새들의 식사/함박눈/벚꽃 터널/수국/매미/시래기/팽나무
루뎅이/이광호
잠 못 드는 이유가 궁금해/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시소와 널뛰기/공허하다/우리는 누구나 좋은 사람/아들 놀이/기꺼운 삶/조바심과 여유/교육자 유감/남자와 노모/허드렛일
마름모/나순희
가위바위보/고개/발/팝콘 꽃/네잎클로버/두 그루의 나무/노란 비/가을/앉은뱅이책상/울어도 돼
작가의 말
책속에서
젊어서 무모해서
가벼운 몸짓으로
얄팍한 말재주로
세상을 희롱할 때
커피는 달콤했다
- 바퀴/차종숙 <사는 게 쓴데 커피는 시?> 중에서
비둘기는 사람이 좋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길에 떨어진 음식을 먹으며
날개를 접어 양옆에 붙이고
영원히 함께할 것을 다짐합니다.
- 바다/김자영 <뒤틀린 사랑> 중에서
발그스름한 백도
혹해서 먹다가
벌레가 지나간 구멍
눈 밝은 아우님이
먼저 다녀갔구나
- 꺼벙이/노순일 <복숭아 형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