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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91156229865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90% 실패율, 어떻게 살아남을까?
1 Mindset 압도적 성장을 만드는 창업자 코드
Chapter 1 젊다는 것의 압도적 우위
Chapter 2 초기 스타트업의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주제들
Chapter 3 스타트업 창업자의 마인드셋
Chapter 4 집착은 기준으로 측정되고, 기준은 시그널로 증명된다
2 Market 고객이 열광하는 진짜 문제를 찾는 법
Chapter 5 문제가 많을수록 좋다
Chapter 6 스타트업의 문제는 진짜 ‘문제’이다
Chapter 7 검증될 때까지 멈추지 말라
3 Man 10명이 100명처럼 일하는 고효율 조직
Chapter 8 조직문화 프레임워크 3W1H
Chapter 9 문화는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Chapter 10 미션, 비전, 핵심 가치, OKR 그리고 스크럼의 유기적 관계
Chapter 11 초기 스타트업 성공 운영 원칙 7가지
Chapter 12 조직 성장 단계별 운영 가이드
Chapter 13 조직의 상황극 이론
Chapter 14 스타트업 성장통, 조기 진단이 생존을 결정한다
Chapter 15 ‘역할(Role) 미스매치’와 숨겨진 비용
4 Model 감이 아닌 시스템으로 승부하는 성장 공식
Chapter 16 스타트업 경영 만트라 4M
Chapter 17 스타트업 천재들만 아는 성장한계 공식
Chapter 18 가짜 성장의 덫
Chapter 19 초고속 확장의 유혹, 그리고 그 대가
Chapter 20 성공이라는 달콤한 함정
5 Money 자본을 성장의 연료로 바꾸는 전략
Chapter 21 창업자가 알아야 할 VC의 숨겨진 속마음
Chapter 22 투자자를 선택하는 실전 Q&A
Chapter 23 스타트업의 전략과 보상
부록 / 창업천재의 회사 설립 : 팀 빌딩부터 주주계약서까지
리뷰
책속에서
젊은 창업자는 새로운 물결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반항적 문제의식을 지니며, 가벼운 비용 구조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시간은 젊은 창업자의 편이고, 사회는 젊은 도전에 상대적으로 호의적이며, 실패 이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 여력이 충분하다. 이 모든 요소는 개별적으로도 강력하지만, 함께 작동할 때 젊음은 스타트업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따라서 20대의 창업자는 이미 확률의 게임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고 있다. 지금은 망설일 시간이 아니라, 입장권을 발급받고 실험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세상은 이미 젊은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며, 필요한 것은 시작이라는 선택뿐이다.
성공한 창업가들의 고백은 역설적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8번 실패 후 성공)나 크몽 박현호 대표(11번 실패 후 성공)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것은, 자포자기 심정으로 기존보다 훨씬 대충 했는데 시장이 반응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대충’이다. 디자인 시안 10개 중 완벽한 1개가 아니라, 손으로 그린 스케치 1개다. 3개월 개발한 앱이 아니라, 구글 폼으로 만든 사전 예약 페이지다. ‘대충’은 무성의가 아니라, 완벽함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시장의 진실을 빠르게 확인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창업자들이 가진 재능이나 팀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고객이 원하지 않는 완벽한 제품은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기존 조직의 방식은 문제 발생 → 누구 잘못인가 → 개인 비난 → 임시방편 조치 순서로 진행된다. 성장하는 조직의 방식은 문제 발생 → 무엇이 원인인가 → 시스템 개선 → 재발 방지 순서로 진행된다. 이것이 바로 포스트모템(Post Mortem) 문화다.
질문을 바꿔야 한다. “누가 이 문제를 일으켰는가?”가 아니라, “조직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물어야 한다. 위기는 조직의 본질을 드러내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