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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의 진로선택
· ISBN : 979115633302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10-20
책 소개
목차
공부할 분야
탐색할 진로
들어가며┃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꿈을 꾸게 될 여러분에게
1장 인공지능과 함께 살기
인공지능 시대의 우등생
21세기 빅브라더가 된 구글 ┃ 인공지능의 영역을 넓히다 ┃ 구글과 경쟁하는 인공지능 기업
환갑이 지난 인공지능의 부흥
20세기에 탄생한 인공지능, 21세기에 빛나다 ┃ 3대 도우미, 인공지능을 부활시키다
인공신경망과 딥 러닝
인간을 닮아 스스로 학습하다 ┃ 아직은 불안한 인공지능
우리나라 인공지능의 위기와 기회
한국, 선택의 갈림길에 서다 ┃ 인공지능과 친구 하기
진로 찾기 인공지능 개발자
진로 찾기 로봇공학자
2장 세계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
마침내 이루어진 유비쿼터스 시대
사물인터넷으로 하나되는 지구촌 ┃ 사물인터넷 플랫폼 허브가 뭐길래
똑똑해진 사물들의 대화
사람의 개입 없이 알아서 연결하는 정보들 ┃ 급성장하는 사물인터넷 시장 ┃ 사물인터넷은 모든 곳에
사물인터넷을 가치 있게 만드는 플랫폼
사물인터넷 지휘 본부 ┃ 네트워킹 기술, 센싱 기술, 인터페이스 기술
사물인터넷의 현주소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다 ┃ 기술을 연계하는 기술
진로 찾기 웨어러블 기기 디자이너
진로 찾기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머
3장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시대
‘에너지’가 성장에너지인 글로벌기업
신재생에너지와 환경 ┃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쓰는 데이터센터
전기자동차, 에너지 혁신의 시작
전기차로 만드는 친환경 미래도시 ┃ 낮아지는 배터리 가격 ┃ 리튬배터리 기술은 현재진행형
수소가 만드는 똑똑한 배터리
수소연료전지가 뜬다 ┃ 연료전지 파헤치기 ┃ 새로운 이동수단 수소차
스마트시티는 에너지가 필요해
신재생에너지로 스마트시티를 세우다 ┃ 연료전지가 만드는 에너지 혈관 ┃ 스마트시티를 움직이는 사람
진로 찾기 도시 재생 전문가
진로 찾기 에너지 설계 전문가
4장 제3의 공간 자율주행차
제3의 공간 탄생
핸들 대신 고정밀 지도로 움직이는 미래 차 ┃ 새로운 주자의 거침없는 도전 ┃ 캐시카우를 위한 선택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을까
전기로 달리는 자율주행차 ┃ 고정밀 지도, 센서, 고성능 카메라,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차 ┃ 자율주행차의 기준
자율주행차가 만드는 미래
사라지는 직업, 탄생하는 직업 ┃ 퍼스널 모빌리티에서 드론까지 ┃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준비하며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 ┃ 자율주행차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공간
진로 찾기 자율주행차 관련 전문가
진로 찾기 자동차 소프트웨어·콘텐츠 개발자
5장 데이터가 왕이다, 빅데이터
글로벌기업의 보물창고
데이터의 숨은 의미를 찾아라 ┃ 팡의 빅데이터 활용법
보이는 데이터 시대
빅데이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보이지 않는 세상을 열다
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빅데이터 시장의 성장 요인 ┃ 빅데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
세상을 바꾸는 빅데이터
빅데이터가 알려 주는 성공 지도 ┃ 환자를 치료하는 빅데이터 ┃ 교통 시스템을 바꾸다 ┃ 물류와 유통의 신세계 ┃ 공공의 이익을 책임지다
진로 찾기 빅데이터 전문가
진로 찾기 정보 보안 전문가
롤 모델 찾기 스티브 잡스일론 머스크
직접 해보는 진로 찾기
참고 자료
교과 연계
찾아보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다양한 글로벌기업이 인공지능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음성인식 스피커, 스마트워치, 헬스케어 등 일부 영역에 머무르지 않는다. 제조, 교육, 서비스, 물류 등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미래의 생활을 변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인간을 닮은 로봇에게 심리 상담을 받고, 자산투자계획을 의논하고, 미래 직업을 상의하는 시대를 살아갈 것이다. 따라서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것이 인공지능에 대한 공부다.
사물인터넷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뗄 수 없는 기술이 되어 가고 있다. 게다가 사물인터넷 기기가 5G와 같은 초고속 무선통신망을 만나면서 놀랍게 발전하는 중이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는 순간마다 수집되고 전송되어 어딘가에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