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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승리와 패배를 뛰어넘은 위인들의 이야기, 경쟁)

신현수 (지은이), 민소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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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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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승리와 패배를 뛰어넘은 위인들의 이야기, 경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9115655007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4-11-28

책 소개

지식 교양 든든 시리즈 4권.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운 정도전에서부터 발명왕 에디슨에 이르기까지 위인들의 흥미진진한 경쟁 이야기가 담겨 있다. 건강한 경쟁 안내서에서는 위인들이 펼친 경쟁을 각각의 입장에서 살펴보며 배울 점과 잘못된 점을 짚어 볼 수 있다.

목차

쇼팽 VS 리스트
피아노 건반을 넘어선 친구 사이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경쟁자를 열린 마음으로 대하자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에디슨 VS 테슬라
노벨 물리학상까지 뿌리친 발명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언제 어디서나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자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피카소 VS 마티스
현대 미술의 역사를 쓴, 아름다운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너와 내가 함께 발전하는 ‘윈윈 경쟁’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아문센 VS 스콧
2등도 빛났던 탐험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1등보다 아름다운 2등의 모습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샤넬 VS 스키아파렐리
패션 디자이너들이 벌인 도도한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경쟁자, ‘같은 길을 걷는 친구’의 다른 이름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미국 현대 문학을 주름잡은 작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비뚤어진 경쟁심은 우정까지 해친다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정도전 VS 정몽주
동지에서 적이 된 정치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권력과 정치를 앞에 둔 냉혹한 경쟁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현정화 VS 리분희
기적을 이룬 탁구 선수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경쟁자와의 협력은 놀라운 효과를 낳는다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저자소개

신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국민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샘터상’에 동화가,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문학창작기금,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경기문화재단의 경기 문예진흥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었고 동화, 청소년 소설, 그림책을 쓰며 학교와 도서관 강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동화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내 이름은 이강산』 『출동! 머니 뭐니 클럽』 『사이공 하늘 아래』, 청소년 소설 『조선 판타스틱 잉글리시』 『조선가인살롱』 『책비 오앵도』 『플라스틱 빔보』 『은명 소녀 분투기』 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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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원 (그림)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알록달록한 색을 좋아하며, 꾸준히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텐트를 열면』, 『강아지가 수상해』, 『회오리 소풍』이 있습니다. 『나에게도 강아지가 있었어』는 네 번째 책으로 19년 동안 함께였던 강아지를 그리워하며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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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경쟁을 하다 보면 강한 자만 살아남고 약한 자는 설 자리를 잃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피카소와 마티스는 상대방이 지닌 장점을 가져와 자신의 단점을 메웠고,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도전을 했어. 이런 점 때문에 피카소와 마티스는 ‘경쟁자’라기 보다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서양 현대 미술을 개척해 간 ‘사이좋은 짝꿍’이라고 할 수 있어.


사람들은 스콧도 아문센 못지않은 영웅으로 기억한단다. 그건 비록 스콧이 남극점만큼은 아문센보다 한발 늦게 밟았지만, 탐험 일기를 통해 탐험가로서 갖춰야 할 굳센 정신, 대원들끼리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던 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야.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스콧 피츠제럴드. 두 사람의 관계를 들여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지?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사이가 틀어졌고, 나중에는 둘 다 불행하게 삶을 마쳤잖아. 두 사람이 첫 만남 그대로 우정을 이어 가고, 따뜻한 경쟁을 펼쳤더라면 더 멋진 작품을 내놓지 않았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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