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베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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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화가나 시인이 꿈이었던 그녀는 다양한 책을 읽기 위해 다른 언어를 공부하였다. 그의 앨범과 소설, 다큐멘터리, 소설, 드라마, 만화에서 사용된 언어는 매우 생동감있고 시적이며 유머러스하다.
《L'ours qui voulait son doudou》,《Monsieur le loup》,《La Supercolla》,《Le loup qui aimait trop les bonbons》,《Le Cameleon qui cherchait sa m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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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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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 번역을 공부한 후 여러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방인》 《내가 걸어서 여행하는 이유》 《우리 눈이 보는 색 이야기》 《완벽한 여자를 찾아서》 《이 책 두 챕터 읽고 내일 다시 오세요》 《진짜 자존감》 《엄마의 용기》 《당신이 자유로워졌다고 믿는 사이에》 《집, 물건 그리고 고양이》 《빈센트 반 고흐의 별빛 소녀》 《 어린왕자》 《냄비 파스타》 등 다수가 있다. 한불 번역한 한강의 단편소설 〈아홉 개의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출간한 한국 단편소설집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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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르 두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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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 투르쿠앵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15세 때 벨기에의 세인트 루크 드 투르 예술학교에 들어가 4년 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현재 장식 미술과 회화, 일러스트에 몰두하며 시골의 예술가 마을에서 살고 있다.
《Calendrier de l'Avent Pere Noel Sur le Toit》,《Calendrier de l'Avent Pere Noel Sur le Toit》,《Hansel et Gretel》,《Les Carottes sont cuites pour le Grand Mechant L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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