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직장인의 글쓰기

직장인의 글쓰기

(일잘러를 위한 관계와 소통의 기술)

강원국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22,500원 -10% 2,500원
0원
25,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20,000원 -10% 1000원 17,000원 >

책 이미지

직장인의 글쓰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직장인의 글쓰기 (일잘러를 위한 관계와 소통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57064410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5-06-20

책 소개

《회장님의 글쓰기》의 전면 개정판. 초판 출간 당시 직장인 글쓰기를 넘어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으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팀장, 부장, 임원까지 열광했던 이 책이 드디어 내용에 어울리는 제목인 《직장인의 글쓰기》로 재탄생했다.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_일잘러들의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하여 5
프롤로그_글쓰기는 심리에서 시작해 소통으로 완성된다

1부 강 상무는 어떻게 글쓰기로 임원이 되었나
: 글쓰기로 승승장구하며 얻어낸 쓰기의 기본


글은 누구나 잘 쓸 수 있다_글쓰기에 관한 잘못된 속설
직장 글쓰기 25년에서 찾은 비책_나의 6단계 문서 작성법
내가 글을 쓰는 이유_글쓰기는 직장생활의 전부
나는 내 길을 간다_글쓰기 겁박에 대응하는 법
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_누구나 활용 가능한 글쓰기 5단계
회장에게 배우는 글쓰기_글쓰기 몰입의 조건
욕심내지 말고 욕망하자_독자를 배려하는 글쓰기
기본에 충실하자_글쓰기의 ‘기본’
글쓰기가 가장 쉬웠어요_좌절에 익숙해지기
고기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_글감 구하는 방법
AI 시대 인간이 설 자리는?_생각 만들기
집짓기, 바둑, 등산, 축구와 글쓰기_글쓰기는 비유하기다
그냥 현재를 즐겨라_글쓰기 정답 없음의 두 얼굴
내가 경험한 힐링 글쓰기_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법
자존감 강한 글과 자존심 좇는 글의 차이_자존감 있는 글쓰기
글을 잘 쓰려면 글을 써야 한다_글쓰기 훈련 열 가지 메소드

2부 통하는 보고서를 위한 상사 심리 탐험
: 갑옷 너머 상사의 머릿속을 헤집어보다


직장에서 수사와 논리보다 위에 있는 것은?_심리학이 먼저다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3심_본질 잊지 않기
기업 하는 목적이 이윤이라고?_명분 만들기
회장과 동거하는 법_상사는 제3의 성
회장 신나게 만들기_지지도도 신경 써라
사원의 눈 대신 상사의 눈으로 보자_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피도 눈물도 없이_상사와 사이코패스의 공통점
그게 그렇게 억울하십니까?_리더는 외롭다
주파수를 맞춰라_상사의 측근이 되는 법
모르는 게 속 편한 상사의 진심_포장도 하기 나름
쫀쫀함과 디테일은 종이 한 장 차이_디테일이 힘이다
숫자에 관한 동상이몽_숫자로 말하고 수치로 글쓰기
애사심 갖자는 얘기 좀 하지 맙시다_영혼 없는 말의 폐단
상사도 반란을 꿈꾼다_글쓰기는 도전이다
진심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_가치관을 파악하라
뜬구름 저편 무지개가 되지 않으려면_좋은 비전의 세 가지 조건
내 삶이 곧 나의 메시지다_일관성이 신뢰다
상사가 인문학에 꽂힌 이유_기업과 인문학이 만났을 때
너 자신을 알라_상사의 수사학
회장만 모르는 실행력의 비밀_행동으로 보여줘라 상사는 알려주는 사람_상사의 역할
상사는 혼자 일하지 않는다_직원과 함께 글 쓰는 여섯 가지 방법

3부 소통으로 형통하라
: 상사 심리와 말과 글, 소통의 상관관계


‘행복’이라는 유토피아를 향한 긴 여정_대화가 보고서를 앞선다
직장에서 행복하려면_소통이 중요해진 세 가지 이유
소통을 위해서는 리액션이 최고다_대화를 죽이는 3적, 살리는 3덕
소통, 소리만 들어도 지겹다_소통 무용론이 득세하는 까닭
단합대회에서 맛보는 소통의 극치_소통 수준의 3단계
소통에 관한 상사의 치명적인 착각_이해와 실행은 다른 이야기
거꾸로 타서 좋은 건 보일러만이 아니다_조직 효율을 좌우하는 하의상달
소통을 잘하려거든 이 마음을 버려라_욕심을 다스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존경받는 상사가 되고 싶으세요?_믿고 따르는 상사가 되는 네 가지 방법
“이런 내게 불통 소리가 가당키나 해?”_기업 조직의 불통 원인
상사는 왜 매주 회의를 하려고 할까?_반복의 효과
회의에 회의 들지 않으려면_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제언
카산드라의 저주에서 벗어나려면_설득의 기초
대상을 콕 짚어서 말하라_모두에게 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안 한 것
정체를 알고도 왜 모른 체할까?_침묵의 카르텔을 깨자
부서이기주의, 어찌할 것인가_부서 간 소통 문제 해결법
갈등을 허하라_갈등을 드러내고 문제 해결하기
택시를 타면 그곳에 달인이 있다_잡담도 실력이다
‘비판’은 트로이 목마를 타고_회사에서 비판 잘해 영웅 되는 방법
당하면서 배운 모름지기 보고란?_보고의 요령
상사의 품에 안겨라!_아부의 심리학
상사 말할 때 입 내밀지 마라_직장생활은 재주가 아니라 태도다
주인의식 가진다고 주인 안 된다_임원들만 아는 직장 처세 15훈
왜 상사는 허구한 날 위기라고 징징댈까?_위기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상사 승낙받는 아홉 가지 방법_말은 전략이다
지는 게 이기고, 밑지는 게 버는 길_직장인에게 필요한 네 가지 태도

4부 마음을 놓친 달필은 졸필보다 못하다
: 상사는 인정하고 동료는 부러워하는 글쓰기 필살기


상사가 궁금해하는 일곱 가지_직장인의 흥망성쇠가 보고서에 달렸다
요약과 정리에 답이 있다_보고서 작성 비법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_알아두면 쓸 데 많은 보고서에 관한 모든 것
심장은 머리를 이긴다_보고서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들
기획의 달인 되는 법_기획서 작성 십계명과 플러스 알파
마케팅은 예술처럼_마케팅 글쓰기 접근법 12가지
사람 마음이 그리 쉽게 움직이나요?_마케팅 글쓰기 소재 아홉 가지
상사를 난감하게 하지 않으려면_프레젠테이션 달인 되기
상사가 모르는 협상의 법칙_협상의 성공 조건
연예인 매니저라 생각하고 헌신적으로_글쓰기 참모의 역할과 책무
잘 쓰면 대박, 못 쓰면 쪽박_연설문 작성의 기초
누굴 만나건 상사 앞에 놓이는 몇 장의 종이_대화자료 만들기
강연에서 자기 자랑하지 마세요_강연, 연설, 발표의 기술
상사는 메모 예찬론자_메모의 힘
기자가 베껴 쓰는 보도자료 쓰기_모든 직장인은 너나없이 홍보맨
이야기로 풀자_스토리텔링 시대에 살아남기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의 매력_빠져드는 이야기 만들기
회사의 수준만큼 쓴다_글이 품격을 좌우한다
까다롭게 굴고 까칠하게 따지기_단어 하나의 힘 4
글 잘 쓰는 사람이 인재다_직장인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글쓰기 역량
아는 게 병이다_식자우환의 덫에서 벗어나기
말하기, 글쓰기의 매너_‘매너 꽝’에서 ‘매너 짱’까지
자고 일어나니 작가가 되어 있었다_책을 써라

에필로그_누군가에게 글쓰기 입문의 작은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
참고한 책들

저자소개

강원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쉰 살 넘어 출판사 평사원으로 들어가 2014년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쓴 후, 강연과 저술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글쓰기, 말하기, 공부에 관한 12권의 책을 썼고, 이 중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어른답게 말합니다》, 《나는 말하듯이 쓴다》는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책을 쓰기 전에는 회사에서 17년, 청와대에서 8년 간 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글은 홀로 서지 않는다. 글 이전에 생각이 있다. 또한 글에는 말이 붙는다. 말과 글이 합해져 소통이 된다. 소통을 통해 관계가 만들어지는데, 관계가 나쁘면 아무리 잘 쓴 글도 읽히지 않는다. 관계는 심리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상대를 잘 읽어야 한다. 내 글을 읽는 사람을 잘 알아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결국 말과 글, 소통, 관계, 심리는 한통속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직장에서 글을 쓸 때에는 상사의 목소리가 들려야 한다. 그러려면 상사를 알아야 한다. 그의 취향과 성향, 그가 기대하는 것 등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직장에서 글 잘 쓰는 지름길이다. 그런데 상사와 생각을 겨루려고 한다. 상사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러면 잘 쓸 수 없다. 나는 회장이나 대통령의 소리를 들으면서 썼다. 그것이 나의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이었다. ― 〈직장 글쓰기 25년에서 찾은 비책〉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5706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