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버텨낼 거야 (산업화된 세계에 밀려난 늑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57231966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5-08-15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91157231966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15-08-15
책 소개
책가방문고 시리즈 39권. 늑대의 선택을 막아 내야만 하는 양치기 개 잭의 숙명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각박하고 자연 파괴적 산업화의 흐름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주는 자연 친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목차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책속에서
늑대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고향을 떠나면 자신과 같은 종족을더 많이 만날 거라 생각했다. 먹이를 두고 싸우거나, 영역 다툼을 하거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게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늑대는 외로웠다. 그 느낌은 너무도 낯설어 처음에 늑대는 배고픔과 외로움을 혼동했다. 하지만 외로움은 배고픔보다 더 깊었고 늑대의 가슴속에 또 다른 자아가 되어 둥지를 틀었다.
재키는 몹시 들떠서 떠들어 댔다.
“뱀도 봤고, 죽은 새도 봤어요! 그리고 발이 엄청 큰 개가 있었어요! 정말 발이 컸어요!”
잭은 재키가 얼마나 엄청난 말썽을 일으켰는지 말할 필요조차 못느꼈다. 둘은 나란히 함께 달렸다. 재키가 발이 큰 개에 대해 하염없이 주절대는 동안 잭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뛰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썼다. 결국 잭은 끊임없이 떠드는 재키에게 입을 다물라고 혼을 내고야 말았다. 거대한 발을 가진 개는 없다. 발 크기로 치자면 코요테도 개들이나 마찬가지였다. 재키는 뭔가에 홀려 있는 것이었다. 숲에는 귀신처럼 홀리는 뭔가가 있으니까 말이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